오토모티브리포트

기사 (2,069건)

맥심, 1-Wire 써머커플용 디지털 컨버터

News | 김종율 기자 | 2013-09-04 16:33

퍼펄앤푹스, 비좁은 공간에 적합한 소형 센서

News | 김종율 기자 | 2013-09-04 16:32

TI코리아, 오토모티브용 고전력 LED 드라이버

News | 김종율 기자 | 2013-09-04 16:30

ST, 최소형 전자 나침반 모듈 LSM303C

News | 김종율 기자 | 2013-09-04 16:30

TI코리아, MCU 런치패드 에코시스템

News | 김종율 기자 | 2013-09-04 16:29

프리스케일, 에어패스트 RF 솔루션

News | 김종율 기자 | 2013-09-04 16:27

연료전지 자동차 개발 본격화

일본의 혼다와 미국의 제너럴모터스(GM)가 최근 연료전지차 개발에서 제휴를 발표했다. 양사 협력으로 연료전지 자동차 개발 경쟁은 이들 외 도요타 자동차 및 독일 BMW 그룹 등 크게 세 개 그룹으로 집약됐다. 혼다와 GM은 해당 분야에서 보유 중인 다양한 특허를 살려 시장에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후지경제에 따르면 연료전지 자동차의 세계시장 규모(차량 출하금액)는 2013년도 15억 엔에 불과하지만, 2025년에 2조 9100억 엔까지 급성장한다.연료전지 자동차는 수소와 산소를 반응시켜 얻어지는 전기로 모터를 돌리는 원리이다. 차세대 친환경 차량의 하나인 전기자동차(EV)에 비해 연료공급 시간이 짧아 주행거리도 길다. 하이브리드 자동차(HV) 및 EV가 화석연료에서 발생된 전기를 동력원으로 하는 반면 연료

Market | 김종율 기자 | 2013-09-04 15:42

전기자동차 시장 최근 동향

Pike Research 보고서에 따르면, 2012-2020년 전세계 전기자동차(PHEV, REEV, BEV 포함)의 성장률(CAGR)은 무려 37.4%에 달한다. 이 중 하이브리드 전기자동차(HEV) 판매량은 2012년 100만 대를 넘었고, 향후에도 연평균 100만 대 이상을 기록한다. 플러그인 전기자동차(PEV : PHEV와 BEV 모두 포함) 시장은 더 높은 성장세를 보여 2020년 전까지 세계 판매량이 100만 대 규모에 도달한다. 2011-2012년 전세계 전기자동차 판매 동향을 보면, 플러그인 전기자동차의 수요가 증가했고, HEV와 PEV의 엔진 차이에 대한 소비자 인식도 확산됐다.자료출처｜MIRDC(www.mirdc.org.tw) >>> 주요 시장 동향 미국 시장

Market | 김종율 기자 | 2013-09-04 15:38

올해 中 자동차 수요 2080만대

2013년 중국의 자동차 수요는 2080만 대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 중 승용차 판매량이 약 1680만 대로 전년대비 8.5% 증가하고, 상용차 판매량이 385만 대로 1% 증가한다. 중국의 거시 경제가 2013년에 안정적인 성장을 하고 있어 자동차산업 역시 탄력을 받기 때문이다. 자료제공｜중국자동차공업협회중국자동차공업협회(中國汽車工業協會)에 따르면 올 상반기 중국에서의 자동차 생산량과 판매량은 모두 사상 처음으로 1000만 대를 돌파했다. 중국 로컬 브랜드가 만든 승용차의 상반기 판매량은 356만 6700대로 전체 승용차 판매량의 41.2%를 차지했다. 중국의 2013년 상반기 자동차 생산량은 1075만 1700대로 전년 동기 대비 12.83% 증가했고, 판매량은 1078

Market | 김종율 기자 | 2013-09-04 15:34

헨켈 테로손, 심재홍 이사 & 윤상용 부장

생활용품 및 산업용품 전문기업인 헨켈(www.henkel.co.kr)이 새로운 비즈니스에 도전한다. 차체 부식 및 소음을 전문적으로 관리하는 솔루션 ‘테로손(TEROSON)’을 런칭한 것. 테로손은 차체 부식을 예방하고 수리하는 방청 시공 및 차량 내외부 소음 방지를 위한 방음 시공을 동시에 제공하는 프리미엄 서비스이다. 기존에 언더바디 코팅만을 통해 부분적인 차량 부식을 수리한 것과 달리 테로손은 언더바디 코팅과 더불어 차량 내부 방청 시공 및 엔진·도어 부분 방음 시공을 통해 차량의 부식과 소음을 한번에 해결해준다. 설명에 따르면, 헨켈은 오래전부터 이미 글로벌 자동차 메이커 라인에 필요한 방청 및 방음 관련 제품들을 공급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번 테로손 런칭을 계기로 자동차 양산

Interview | 김종율 기자 | 2013-09-04 15:15

임베디드 기술을 활용하여 54MPG의 연비를 달성하기 위한 방법

2012년 8월, 미국 교통부 소속 NTHSA(고속도로 교통안전국)와 미국 EPA(환경 보호국)는 자동차 업계의 CAFE(기업 평균 연비) 표준에 새로운 목표를 적용한다고 발표했다. 이 발표에서는 마일리지 수치가 새롭게 정의되었으며, 차량의 점유 면적이 연비 등급 산정의 한 요소로 추가되었다. 이에 따라 2025년까지 업계가 달성해야 하는 목표 연비는 54.5mpg(갤런당 마일)가 된다. 현재 승용차의 평균 연비가 27.8mpg이므로 CAFE의 54.5mpg 목표를 달성하려면 2021년까지 승용차는 5%, 경량 트럭은 3.5%의 연비를 향상시켜야 한다. 그 이후에는 모든 차량이 5%의 연비를 올려야 한다. 이에 반해 EU(유럽 연합)의 경우 이미 연료 소비량 절감에서 미국을 앞서고 있으며, 2020년

Design Guide | 리차드 소자(Richard Soja), 프리스케일 반도 | 2013-09-04 14: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