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ign Guide | 김종율 기자 | 2015-08-10 14:14
알테라가 제공하
Design Guide | 김종율 기자 | 2015-07-31 09:19
Design Guide | 김종율 기자 | 2015-07-28 14:46
Design Guide | 김종율 기자 | 2015-06-03 16:07
Design Guide | 김종율 기자 | 2015-06-03 12:36
1960년대부터 1970년대 초까지를 ‘머슬카(Muscle Car)’ 시대라고 한다. 중형차에 대형 엔진을 장착하면서 머슬카 시대는 열렸다. 쉐보레 쉐빌, 포드 페어레인, GTO, 442, 닷지 차저, 폴리머스 로드러너 등이 대표적인 차종이다. 같은 시기에 포드 머스탱은 ‘포니 카’ 트렌드를 촉발시켰고, 이어 쉐보레 카마로, 폰티악 파아이버드, 폴리머스 바라쿠다, AMX, 닷지 챌린저 같은 경쟁 모델들이 속속 등장했다. 글 | Michael Parker, 알테라 자료제공 | 알테라 코퍼레이션(www.altera.com)이 당시, 엔진의 크기는 입방인치로 계산되었으며, 차량에 엔진 배기량이 드러나게 표시됐다. ‘396’ ‘429’ ‘440’ ‘455’ 같은 숫자는 높은 성능의 상징이었다.반론의
Design Guide | 김종율 기자 | 2015-05-04 14: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