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켈 테로손, 심재홍 이사 & 윤상용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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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켈 테로손, 심재홍 이사 & 윤상용 부장
  • 김종율 기자
  • 승인 2013.09.04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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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체를 완벽하게 보호하는 테로손

생활용품 및 산업용품 전문기업인 헨켈(www.henkel.co.kr)이 새로운 비즈니스에 도전한다. 차체 부식 및 소음을 전문적으로 관리하는 솔루션 ‘테로손(TEROSON)’을 런칭한 것. 테로손은 차체 부식을 예방하고 수리하는 방청 시공 및 차량 내외부 소음 방지를 위한 방음 시공을 동시에 제공하는 프리미엄 서비스이다. 기존에 언더바디 코팅만을 통해 부분적인 차량 부식을 수리한 것과 달리 테로손은 언더바디 코팅과 더불어 차량 내부 방청 시공 및 엔진·도어 부분 방음 시공을 통해 차량의 부식과 소음을 한번에 해결해준다.


설명에 따르면, 헨켈은 오래전부터 이미 글로벌 자동차 메이커 라인에 필요한 방청 및 방음 관련 제품들을 공급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번 테로손 런칭을 계기로 자동차 양산 라인에서 기술적으로 검증된 제품들을 국내 애프터마켓에 맞는 형태로 새롭게 공급한다.

테로손(TEROSON)이 제공하는 서비스는 언더바디 코팅을 포함해 차량 내부의 방청 시공과 엔진·도어 부분의 방음 시공을 통해 차량에서 벌어지는 부식과 소음을 한번에 해결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이와 관련 헨켈의 윤상용 부장은 “여름철 집중 호우로 인한 차량 침수와 겨울철 잦은 폭설로 인한 제설제 사용의 증가 등 매년 차량 부식피해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전문적인 방청·방음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증가될 것으로 예상된다”는 말로 테로손 솔루션의 출시 이유를 설명했다.

헨켈 자동차 유지보수사업부의 심재홍 이사는 “차량 부식의 해결에 대한 사회적인 관심과 차량의 소음과 진동에 대한 수요의 증가를 반영해 이번 서비스를 출시하게 됐다”며, “테로손의 적합한 제품과 정확한 작업지시를 통해 완벽한 부식 방지 처리와 함께 소음과 진동에 대한 해결책이 마련되어 국내 애프터마켓의 차량 관리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와 동시에 헨켈은 테로손 솔루션을 전문으로 제공하는 테로손 샵도 운영한다. 테로손 샵은 헨켈이 주도하여 윈도 필름 전문업체인 썬가드와 소음 및 진동 문제를 연구하는 노이즈 센터와 함께 합작해 만든 프랜차이즈 브랜드이다.

심재홍 이사에 따르면, 테로손 샵은 최고의 기술력을 갖춘 정비 전문 기술진이 상주해 차량 부식 상태를 점검 및 관리하는 것은 물론 체계적인 교육을 통한 차량 정비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트레이닝 센터도 운영한다. 현재 5개 지점을 시작으로 내년까지 약 50개의 전국 지점망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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