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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스 로봇, 이구스의 직동 베어링으로 움직인다
편집부 기자  |  people@io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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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09  09: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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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스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두뇌 스포츠 중 하나이다. 서로의 두뇌를 겨루는 경기인 만큼 파트너가 꼭 필요한 종목이기도 하다. 하지만 ‘체스 버디’와 함께라면 이제 혼자서도 체스를 즐길 수 있다. 

설명에 따르면 줄리안과 세바스챤이 차세대 체스 로봇을 개발했는데, 두 사람의 목표는 사람의 동작에 맞추어 스스로 체스말을 움직이는 체스판의 개발이었다. 로봇의 구조 설계와 개발 과정은 전적으로 두 학생이 총괄했다. 
 
drylin 직동 가이드 시스템이 움직임을 만들어 내다
줄리안과 세바스챤은 체스 말의 자동(自動)을 위해 자기(磁氣)를 이용했다. 이는 체스판 아래에서 전자기장을 이용한 2축 직동 시스템의 움직임을 용이하게 만들었다. 세바스챤은 “처음에는 소음이 심한 재순환 볼 베어링 가이드를 이용하다가 igus의 Y.E.S (Young Engineers Support) 프로그램에 지원을 요청했다”고 말했다. 
 
이구스 현장 지원 서비스를 통해 조인트가 도착하자, 두 사람은 체스버디에 drylin RJMP 폴리머 베어링과 두 개의 정밀 알루미늄 샤프트를 적용했다. 이구스 베어링을 적용한 뒤 부드럽고 조용한 주행이 가능해졌고 윤활 작업도 필요 없어졌다. 
 
한국이구스가 제공하는 대학생 지원 프로그램인 y.e.s. (Young Engineers Support)에 대한 정보는 www.igus.kr/yes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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