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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오르는 네이티브 광고
김종율 기자  |  people869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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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27  10:4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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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를 공유하는 기기가 첨단화되면서 전달하는 콘텐트의 방식도 변하고 있다. PC환경과 모바일 환경의 차이가 대표적이다. 자동차에 내장되는 디스플레이도 보다 진화되어 운전자에게 전달하는 정보의 방식이 변하고 있다.

광고의 경우, 네이티브 광고(Native Advertising)가 부상하고 있다. 이 광고는 콘텐츠와 유사한 형태로 노출되도록 디자인된 온라인 광고인데, 미국인터랙티브광고협회(IAB)의 정의에 따르면 네이티브 광고는 어떤 기업의 커뮤니케이션 메시지가 페이지 내용과 적절한 조화를 이루고 메시지 디자인과도 잘 어울린다고 이용자들이 느끼는 유료 광고를 가리킨다.

네이티브 광고는 사용자가 검색한 콘텐츠와 유사성을 띠고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언론사 홈페이지에서는 기사 형태로, SNS에서는 해당 SNS의 콘텐츠 형식으로 만들어지는 것인데, 기존의 배너 광고와 달리 정보성 콘텐츠로 보인다는 점에서 소비자가 봤을 때 거부감이 덜하다.

네이티브 광고는 광고의 노출 공간이 제한되는 모바일 콘텐츠 시장에서 확산되는 추세로, 스마트폰 환경에서 배너 광고의 수익성이 떨어지자 이를 대체하는 광고로 각광받고 있다.
네이티브 광고는 일반적으로 크게 6가지 형식으로 분류된다. 자세한 내용은 ‘표’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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