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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약하는 브라질의 자동차시장
편집부 기자  |  people@io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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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27  11:4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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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이 시행하고 있는 Inovar-Auto 프로그램에 따라 브라질 현지 투자가 증가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브라질 자국산 부품을 사용하는 기업에게 감세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것으로, 2012년부터 2017년까지 6년간 시행된 Invoar-Auto 프로그램은 현지 투자를 늘리는 효과를 가져오고 있다.

자료에 따르면 최근 급증하고 있는 완성차 업체들의 투자 계획은 2014~2022년까지, 9년간에 걸친 장기투자 플랜의 일부로 총 투자규모는 300억 달러에 이른다. 

이 중 가장 많은 투자가 집중되는 시기는 2017년부터 2020년까지 4년간이다. 투자 확충 계획에 따라 완성차 업체 대부분이 조업 시간을 늘려 2교대나 3교대로 근무하는 방안을 고려 중이며, 인력 충원 작업도 이미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 자동차 분야 투자동향 
 
지엠GM
GM은 자동차 생산라인 전반에 걸친 현대화를 진행하고 생산 규모를 확대하기 위해 2014~2020년까지 7년간 총 130억 헤알을 투자한다. 특히 조인빌리 공장은 자동차 엔진 생산 능력을 4배로 확충하여 수출 플랫폼의 면모를 갖추게 된다.
130억 헤알 중 31억 헤알은 상 까에타누 두 술(Sao Caetano do Sul)과 조인빌리 공장의 시설을 확장하는 데 사용되며, 14억 헤알은 그라바따이 공장에서 신규 모델을 생산하는 데 투입된다.
 
폴크스바겐VW
상파울루의 내륙 지방에 공장을 보유한 폴크스바겐은 독일에서 수입하던 엔진의 핵심 부품을 2년 전부터 브라질에서 생산하고 있다. 최근에는 독일에 역수출하는 계약도 체결했다.
폴크스바겐은 2020년까지 글로벌로 20가지의 신규 모델을 출시하기 위해 70억 달러를 투자한다. 신규 모델 중 13개가 브라질에서 생산된다. 
 
토요타Toyota
토요타는 상파울루 소로카바 공장에서 조립되는 자사 신규 모델인 Yaris에 약 10억 헤알을 투자하고, 포르투펠리스 공장의 자동차 엔진 생산라인을 확충하는 데 6억 헤알 투입한다. 두 개 지역의 공장은 현지 투자 업체에 감세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Inovar-Auto 정책을 활용한 것이다. 
1958년 브라질에 진출한 토요타는 그동안 수입산 자동차 엔진을 사용해 왔지만 Inovar-Auto 프로그램으로 브라질 국산부품의 사용이 요구되면서 2016년부터 자동차 조립에 사용되는 부품들의 현지 생산을 시작했다.
 
르노Renault
르노는 자동차 제조에 사용되는 알루미늄을 터키에서 수입하고 있지만 최근 브라질 현지에서 생산하기로 하고 공장을 설립했다. 르노는 알루미늄을 현지에서 생산하기 위해 7억5000만 헤알을 투자했다.
 
닛산Nissan
닛산은 2014부터 가동하고 있는 리우데자네이루 헤젠지(Resende) 공장의 생산라인을 확충하기 위해 7억5000만 헤알을 투자한다. 
 
기타업체
이들 외 버스 생산업체인 Scaina는 26억 헤알을, 벤츠 트럭은 24억 헤알을, 폴크스바겐 트럭&버스는 15억 헤알을, 볼보는 10억 헤알을 각각 브라질에 투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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