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오피: 세라믹 기반의 3D프린터 소재 스타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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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오피: 세라믹 기반의 3D프린터 소재 스타트업
  • 김종율 기자
  • 승인 2018.09.28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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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오피은 나노 및 마이크로 가공기술을 바탕으로 한 ‘광경화 방식의 3D 프린터 기능성 복합 소재’를 개발하는 스타트업으로, 최근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의 Smart-X Lab 3기 및 국내 오픈 이노베이션센터 제로원에 선정 되는 등 기술력과 기업의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엠오피는 3D프린터에 이용되는 세라믹 기반의 소재를 개발하는 제조 스타트업이다. 나노 마이크로 가공 기술을 바탕으로 광경화 3D프린팅 공정에 적용될 수 있는 레진형 복합소재를 제조하고 있다. 

세라믹 소재는 의료용 맞춤형 생체 디바이스를 비롯하여 전기전자 부품에도 적용될 수 있으며, 항공우주 및 국방분야에도 활용될 수 있다. 

엠오피의 최형일 대표는 “3D프린터 시장은 계속 성장하고 있으며, 기능성 소재를 활용한 3D프린팅은 제조생태계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며 “세라믹 소재를 바탕으로 친환경적인 화학 생산 공정에 기여하는 것이 엠오피의 목표이다”고 밝혔다. 
 
한편, 엠오피는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인 ‘SMART-X Lab 3기’를 통해 중소벤처기업부가 운영하는 민간투자주도형 TIPS(기술창업지원사업, Tech Incubator Program for Startup) 프로그램(이하 팁스)의 추천기업으로 최종 선정되기도 했다. 

팁스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세계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기업을 선발한 후, 집중적으로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팁스 추천기업으로 선정됨에 따라 엠오피는 정부 출연금과 팁스 운영사인 현대자동차의 민간투자금을 지원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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