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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2Car: 집에서 자동차를 제어한다’시동, 문 잠금, 비상등 점멸, 충전, 온도조절 등 5가지 원격 제어
편집부 기자  |  people@io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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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28  14:4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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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이 현대차 블루링크와 기아차 UVO와 연동되는 차량 제어 서비스인 ‘Home2Car’를 시작했다. SK텔레콤의 스마트홈인 ‘Home2Car’는 이용자가 집에서도 SK텔레콤의 AI스피커인 NUGU를 통해 자동차를 제어할 수 있는 서비스다. 

자료제공 | SK텔레콤(www.sktelecom.com)

SK텔레콤의 ‘Home2Car’는 기아차의 신형 스포티지에 우선 적용되고, 이후에는 현대기아차가 출시하는 모든 신형 자동차에 적용된다. 현대기아차 중 블루링크와 UVO가 이미 탑재된 차량은 업그레이드를 통해 이 서비를 이용할 수도 있다.

‘Home2Car’의 주요 기능은 △시동 On/Off △문열림/잠금 △비상등 점멸 및 경적울림 △온도설정 △전기차 충전 시작/중지 5가지이며 NUGU를 통해 음성으로 제어할 수 있다. 예를들면 운행 전 미리 시동을 걸어 예열하거나 더운 날씨에는 차량의 온도를 시원하게 조절하는 기능 등이 지원되는 것이다. 
이번 ‘Home2Car’ 서비스를 통해 SK텔레콤의 스마트홈 서비스는 가전부터 자동차까지 그 저변을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관련, 세계적인 컨설팅 업체인 맥킨지는 오는 2030년 커넥티드 카 관련 서비스 시장이 1조5000억달러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한 바 있다.
  
‘Home2Car’ 서비스의 이용방법은 SK텔레콤의 홈페이지와 현대기아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SK텔레콤은 ‘T맵X누구’를 통해 운전 중 음성으로 스마트홈 기기를 제어하는 ‘Car2Home’ 서비스를 지난 6월 개시한 바 있고, 현대기아차의 내비게이션을 활용한 서비스도 내년 상반기에 출시할 것을 목표로 개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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