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벡터,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 'ARCCORE' 인수
김종율 기자  |  people869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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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28  15:5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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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1: 벡터가 스웨덴의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 ARCCORE를 인수했다.

자동차 임베디드 전자 시스템 및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인 벡터가 스웨덴의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 ‘ARCCORE’를 인수했다. 이번 인수를 통해 벡터는 글로벌 자동차 소프트웨어 표준인 AUTOSAR 분야에서 보다 강력한 제품 포트폴리오와 서비스 역량을 보유하게 됐다.

ACCORE는 2006년에 설립된 기업으로서 자동차 임베디드 솔루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2009년부터는 글로벌 ECU 표준 소프트웨어 AUTOSAR 사업을 주력으로 하고 있다. ARCCORE의 본사는 스웨덴 예테보리에 있으며 스웨덴 린셰핑, 독일 뮌헨, 인도 방갈로르, 미국 팰로앨토, 중국 상해에 지사를 두고, 전 세계에80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벡터의 최고경영자 Dr. Thomas Beck은 “ARCCORE의 합류로 벡터는 더욱 강력한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게 되었다”며, “이번 인수는 세계 고객사들과 진행 중인 수많은 프로젝트의 성공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예를 들면, 현재 차량용 애플리케이션 컴퓨터를 위한 새로운 표준 플랫폼인 AUTOSAR Adaptive의 지속적인 개발에 중점을 두고 있는 벡터가 고객에게 보다 유용하고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란 것이다.
   
그림 2: 벡터의 경영자 Dr. Thomas Beck. “ARCCORE의 합류로 벡터는 더욱 강력한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게 되었다”며, “이번 인수는 전 세계 고객사들과 진행 중인 수많은 프로젝트의 성공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ARCCORE의 CEO 겸 공동창업자인 Michael Svenstam은 “지난 5년간 ARCCORE는 AUTOSAR 시장에서 인정받는 글로벌 파트너로 성장했다”며, “벡터와 ARCCORE의 기술과 역량을 합쳐 고객들에게 더욱 뛰어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벡터의 스웨덴 지사인 VecScan AB는 예테보리를 거점으로 이미 2002년부터 스웨덴 시장에 진출했다. VecScan AB는 자동차 소프트웨어 툴과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컴포넌트를 공급하며 스칸디나비아 자동차 소프트웨어 시장의 강자로 자리잡았다.  
 
자동차 ECU용 AUTOSAR Adaptive 소프트웨어 개발 작업은 현재 IT업계에서 한창 진행되고 있다. 기존의 ECU개발은 엄격한 리얼 타임(Real-Time) 및 안전 요구사항 중심인 반면, 오늘날에는 업데이트 및 업그레이드 역량과 같은 측면이 주요 고려사항이다. 여기에는 소프트웨어 컴포넌트의 Dynamic Reloading, 이미지 라이브러리와 같은 표준 라이브러리의 사용, 기능의 자체 학습 및 생산주기 가속화가 포함된다.
주요 응용 분야는 자율주행, “Over-The-Air” 업데이트 및 멀티미디어 애플리케이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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