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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XP, 자동차 이더넷 기술 기업 ‘OmniPHY’ 인수
편집부 기자  |  people@io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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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12  11: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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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XP 반도체가 자동차용 이더넷 서브시스템 기술 공급 업체인 OmniPHY를 인수한다. OmniPHY의 자동차 이더넷 기술은 자율 주행에 필요한 데이터 전송을 가능하게 한다. NXP는 자사의 포트폴리오와 자동차 네트워크 부문에 OmniPHY의 고속 기술을 결합시킨다는 방침이다.

오늘날 자동차용 네트워크 혁명이 진행됨에 따라 자율 주행 차량과 커넥티드카의 요건을 충족시키기 위해, 더 높은 데이터 용량과 빠른 속도가 요구되는데, 새로운 선진 자율 주행 시스템은 기가비트 데이터 속도 이상이 필요하다. 또한 차세대 차량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8개 이상의 카메라, 고화질 레이더, 라이다(Lidar) 및 V2X 기능이 필요하다. 


이러한 기능은 현재 자동차 네트워크만으로는 심각한 데이터 문제가 야기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커넥티드카의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잡기 위해, 데이터를 오프로드 해야 하는 등 오늘날 차량 개발에 필요한 요구 등이 맞물려, 곧 테라 바이트 수준의 데이터 처리가 보편화 될 것으로 예상되기도 한다.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 글로벌 자동차 산업 담당 전무이사인, 이안 리치 (Ian Riches)는 “자율주행시대의 어려운 문제 중 하나는 자동차 주변의 데이터를 최대한 빨리 이동시키는 것이다. 2020년까지 카메라와 디스플레이로 인해 차량 내 고속 링크 숫자는 1억 5천개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2030년까지 자율주행자동차의 시스템 도입에 따라 고속 링크 숫자는 11억개로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자율 주행 생태계에서 늘어나는 자동차의 데이터 요구 사항을 맞추기 위해 많은 기업들이 미봉책으로 엔터프라이즈 네트워킹 솔루션에 의존하고 있다. 그러나 장기적 솔루션은 전장급(automotive grade )으로 구현되어야 하며, 실현 가능한 사이즈와 무게를 갖춰야 한다.  OmniPHY는 1000BASE-T1 이더넷을 자동차 영역에 이미 도입한 바 있다. 

NXP의 오토모티브 이더넷 솔루션 담당 부사장인 알렉산더 탄(Alexander E. Tan)은 “NXP는 CAN, LIN, FlexRay 등의 분야에서 이룬 리더십을 바탕으로, OmniPHY 기술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고 말했다.

OmniPHY는 100BASE-T1 과 1000BASE-T1 표준을 위한 고속 자동차 이더넷 IP와 자동차 인증 IP 전문 기업인 반큼, NXP가 추구하는 OmniPHY를 통한 기술 시너지는 고급 프로세스 내의 1.25-28Gbps PHY 디자인과 10, 100, 1000BASE-T1 이더넷에 집중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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