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플리케이션 > 디자인아이디어
OBD 문서화를 더 빠르고 오류 없이 생성하기 위한 통합 프로세스
편집부 기자  |  people@iomedia.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1.12  11:57:3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인증기관은 새로운 차량 모델에 대한 OBD-II 및 HD OBD 승인을 위해 제조회사에 광범위한 문서를 요구한다. 문서를 생성하기 위해서는 법적 요구사항에 대한 정확한 지식과 ECU에서의 모니터링 기능 구현에 대한 상세 내용, 광범위한 책임에 대한 지식, ECU 캘리브레이션 파라미터에 대한 통찰력을 비롯하여 많은 것을 필요로 한다. 
글 | Michael Vogel, 벡터
자료제공 | 벡터코리아(www.vector.com)

이러한 과제의 복잡함 이외에도, 승인된 차량에 대한 벌금의 위협이 있으므로 (양식과 내용의) 정확성도 중요하다. OBD 문서를 생성하기 위한 구조화된 프로세스는 OEM과 공급업체가 이러한 과제를 충족하고 지식 기반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환경보호 법규는 연소기관이 있는 차량에 대한 배출 기준을 정하고 있다. 최근들어 환경에 대한 인식이 높아짐에 따라 이러한 규정들은 점차 더 많은 차종으로 확대되었고 제한은 계속 낮아졌다. 

이러한 규정들은 승인국가, 승인연도, 차량의 종류에 따라 다르다. 규정은 오염배출의 상한만을 다루는 것이 아니라 운행 중에 모든 배출 관련 구성요소들을 감시하도록 요구한다. 어떤 어셈블리가 기준에 미달하여 규정보다 더 많은 양을 배출한다면 ECU가 이것을 감지하고 정보를 저장하여 운전자에게 알려야 한다. 나아가, 법규는 당국, 수리업소, 사용자가 점검할 수 있도록 표준화된 스캔 툴이 이러한 감시 기능과 결함 메모리를 확인하도록 요구한다

법적 요구사항을 구현하고 부합하기 위한 노력은 ECU 소프트웨어 개발 작업의 상당량을 차지한다. 법적 요구사항을 구현한 후 이를 검증하기 위하여 차량 제조회사들은 각 차량의 종류마다 승인을 위한 광범위한 문서를 제출해야 한다. 이른바 OBD 문서는 배출 관련 결함과 그 영향, 감시 및 탐지의 목록을 기술한다.(그림 1)

이 문서에 필요한 모든 정보는 개발 과정에서 자동으로 만들어지지만 양식이 적절하지 않을 때가 있다. 예를 들어, 결함 탐지 전략은 소프트웨어에 구현되고 문서로 기술되어야 한다. 초과하였을 때 오류 신호를 보내는 센서의 한계치는 ECU의 HEX 파일에 파라미터 값으로 캘리브레이션되어 감시 범위로 식별되어야 한다. 또는 진단 결함 코드가 진단 설명에 열거되어 표준화 SAE 코드로 할당되어야 한다. 

OBD 문서를 생성하는 것은 회사의 과제이기도 하다. 모든 정보가 적절한 양식과 올바른 버전으로 수집되어 법적 요구사항에 따라 기술 전문가가 처리할 수 있도록 보장할 필요가 있다.

전형적으로 이 과제는 특별한 툴 지원 없이 대부분 손으로 진행된다. OBD 문서 담당자는 이 정보를 텍스트 또는 표 문서로 수집하여 처리한다. 이것은 초기 데이터 수집 이외에도 모든 것이 승인을 받기 위해 갱신되도록 보장해야 하므로 엄청난 노력이 수반된다.
탐지 알고리즘은 개발 중에 수정되었는가?
캘리브레이션 데이터는 현재의 차량 종류와 일치하는가?
파생된 데이터에 대하여 재사용이 가능한 정보는 무엇인가?
진단 기능에 대한 문의를 담당하는 사람은 누구인가?
제출할 때 모든 정보가 정확한 것이 매우 중요하다. 당국은 승인된 차량의 수에 기초하여 벌금을 정한다. CARB (캘리포니아 대기국)의 규정은 결함과 승인 차량당 25~50불의 벌금을 정한다. 판매된 차량 수에 따라 빠르게 상당한 액수로 증가한다.
 
통합된 완벽한 솔루션
전용 데이터 관리 솔루션은 현저한 부가가치를 제공하고 OBD 문서화의 오류 없는 생성과 유지를 지원한다. 이러한 통합 접근법은 벡터의 캘리브레이션 데이터 솔루션인 vCDM의 사용사례와 함께 아래에 기술된다. 이 데이터베이스 지원 플랫폼은 ECU 파라미터가 신뢰할 수 있게 관리되도록 지원한다. 모든 기능은 캘리브레이션 엔지니어에게 개발 및 양산 유지 중에 다양한 차종의 데이터를 관리하도록 멀티 유저 솔루션으로 이용할 수 있다. 프로젝트 승인은 데이터에 대한 접근을 통제한다. 나아가, 모든 캘리브레이션 데이터는 버전 통제의 구속을 받으며, 이것은 모든 변경을 일관성 있게 추적하도록 한다.

정의된 기능과 데이터는 각 개발자의 역할과 프로젝트의 승인에 따라 개발자가 사용할 수 있다. 이로써 OBD 캘리브레이션 엔지니어는 ‘Function Inhibition Editor’로 ECU에 대한 진단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할 수 있다. 진단 결함 코드와 ECU 기능은 명확하게 조직화된 매트릭스에 표시되고, 블로킹 조건을 직접 설정할 수 있다.(그림 2) SAE 코드와 같은 추가 정보는 직접 표시할 수 있다. 
 
종합적인 지식 저장소
데이터의 관리를 위하여, 개발자는 모든 엔트리(소프트웨어, 파라미터, 진단 결함 코드)에 대한 추가 텍스트를 저장하는 것이 좋다. 이때 사용자는 임의의 텍스트 카테고리를 정의하고 할당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캘리브레이션 파라미터에 대해서는 ‘애플리케이션 팁’ 지식 블록, 진단 결함 코드에 대해서는 ‘활성화 조건’ 및 ‘한계치’ 지식 블록을 할당할 수 있다. 이러한 지식 블록의 현재 양식이 그곳에 표시되고 수정된다.

지식 관리 시스템은 정보의 처리와 재사용을 위한 표준 기능을 통하여 이것들을 표준 오피스 형식으로 내보내기와 가져오기를 지원한다. 이것은 이미 존재하는 정보를 지식 저장소에 로딩하고 재사용하는 것을 용이하게 한다. 각 지식 블록은 어느 소프트웨어 버전이나 파생된 캘리브레이션 데이터에 대하여 이러한 텍스트를 재사용할 것인지 제어하는 범위를 제공한다.

리포트 생성기는 개별 리포트를 위한 템플릿을 정의하고 인쇄하는 데 도움이 된다. 생성기 레이아웃에서 사용자는 모든 요소(파라미터, 진단 결함 코드, 지식 블록)에 대한 접근이 가능하고 이들을 레이아웃에 적절히 배치할 수 있다. 또한, 출력될 때 ‘계산’되는 지식 블록에서 공식과 변수를 사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결함 코드 P0401에 대한 
한계치 지식 블록
내용:“=$ECU_Parameter1 to $ECU_Parameter2”
출력:“=12.0 to 20.0”
 
이것은 리포트를 생성할 때 차종의 값이 항상 사용되도록 보장한다. 이와 같은 방식으로 vCDM은 회사가 실제 캘리브레이션 데이터에 추가하여 종합적인 지식 관리를 구축하도록 지원한다 (그림 3).
 
효율적인 OBD 문서화
vCDM에서 OBD 문서화는 다목적 데이터 관리 기능을 활용하여 즉시 내용을 문서화할 수 있는 구성을 보장한다. 필요한 차량의 종류를 생성할 수 있고, 캘리브레이션 데이터를 가져오기 하거나 적용할 수 있다. OBD 영역에 대하여 관련 지식의 종류는 미리 구성되고, 진단 결함 코드 목록은 가져오기 할 수 있다. 어떤 엔진 ECU에 대해서는, 진단 결함 코드를 ECU 설명 파일에서 자동으로 읽어 들인다 (A2L). 

리포트 작성기는 유럽 및 US OBD 문서화 요구사항에 필요한 포맷으로 템플릿을 제공하며, 기본 시스템은 독립적이며 사용자 정의 확장을 위한 광범위한 옵션을 선택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사용자는 자신의 지식 블록을 규정하여 자동 입력시킬 수 있다는 것 등이다.
적응형 템플릿은 사용자 자신의 리포트를 생성하거나 이러한 지식을 나타내는 추가 열을 삽입할 수 있도록 하며, 예를 들면 프로젝트 관리 요구사항을 나타내는 데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 등이다. (그림 4)

결론
OBD가 ECU 개발에 부여하는 규제의 요구사항은 앞으로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과제는 현재 개발 과정에서 엄청난 노력이 동반되는 ‘손으로’ 이루어진다. 그러나 벡터의 통합 툴은 과제에 따라 지원할 수 있으며, 의미 있는 방식으로 기존 지식을 재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이것은 많은 시간을 절약하여 주고 오류와 관련 비용을 줄여준다.
-------------------------------
저자
Michael Vogel: Vector에서 제공하는 vCDM 제품의 Business Development Manager이다.
 
편집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시트: SUV 럭셔리카 전성시대 맞아, 활짝 웃다
2
카카오: 현대기아와 손잡고 커넥티드 카 개발 프로젝트 시작
3
LG화학: 美 자동차용 접착제 업체 ‘유니실’ 인수
4
수소시대를 엿보다
5
5G 무선통신 기술: 세계를 흥분의 도가니로 몰아넣다
6
中日 전기차(EV) 충전기 규격 통일 … 2020년까지 단일 규격 출시
7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기기, 융복합 기능으로 거듭나다
8
BMW, 중국에 신규공장 건설
9
절대강자 없는 중국의 친환경자동차 시장
10
'시선집중' Renishaw Equator 500
오토모티브 리포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구로구 경인로 53길 90, STX-W타워 1602호  |  대표전화 : 02-3667-7481
사업자등록번호 : 113-86-73671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구로 라00127  |  통신판매업신고: 2017-서울구로-0601호
상호 : 이오문화사  |  대표자 : 김종율  |  발행인 : 신현성  |  편집인·청소년보호 및 개인정보관리 책임자 : 김종율
Copyright © 2013 오토모티브리포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