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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무선통신 기술: 세계를 흥분의 도가니로 몰아넣다
김종율 기자  |  people869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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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12  12: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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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분석기관인 Accenture Strategy에 따르면 미국 통신사업자들이 향후 수년간 5G 무선통신에 투자할 규모는 2750억 달러로, 이로 인해 새로운 일자리가 300만 개나 창출된다. 5G 인프라에 대한 투자가 GDP에 미치는 영향은 5000억 달러 규모이다. 

World Economic Forum과 Accenture Strategy의 공동 보고서에 따르면 5G의 핵심인 산업용 IoT(IIoT)는 2030년까지 전 세계적으로 14조 달러의 경제적 가치를 추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우리나라도 최근 주파수 경매를 끝내는 등 5G에 대한 준비를 착실히 하고 있다.
 
5G 무선통신 준비 동향
2019년 초 미국에서는 30개 지역에서 5G 무선통신이 론칭될 예정으로 Dallas, Atlanta, Houson, Los Angeles, Washington D.C., Sacramento, Las Vegas 등이 시범 도시로 거론된다.

미국에는 2017년 말 기준, 32만3448곳의 셀 사이트(Cell site)가 있지만, 5G 통신망을 준비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셀 사이트가 추가되어야 한다. 4G 무선통신망을 강화하고 5G 무선통신망의 근간이 되는 스몰셀(Small Cell)의 수가 급격히 증가한다는 것인데, 2018년경 스몰셀의 수는 기존 대비 550% 증가한 약 8만6000개, 2026년에는 약 80만 개로 전망된다.

Accenture Strategy에 따르면 세계적으로 2022년 IoT 기기 수는 290억 대, 5G 무선통신 가입자 수는 5억 명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이는 세계 인구의 15%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5G 무선통신 경쟁 동향
통신 관련 산업 연구기관인 Analysis Mason이 발표한 5G 준비지수(5G Readiness Index)는 5G 주파수 및 관련 인프라 정책, 산업 투자규모, 전반적인 국가 지원 정도를 바탕으로 측정된다. 이에 의하면 현재 중국, 한국, 미국이 5G 경쟁을 선도하고 있다.

3G와 4G 시대에 이미 무선통신 경쟁에서 우위를 상실한 일본과 유럽의 통신산업은 장기적으로 부정적인 것으로 평가된다.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uropean Commission)에 의하면, 2008년 당시 무선통신 기기 시장의 80%를 EU가 점유하고 있었지만 4G 기술에 대한 준비를 제대로 하지 못해 지금은 휴대전화 시장점유율을 모두 잃은 것으로 평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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