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나이더 일렉트릭, ‘에코스트럭처 에셋 어드바이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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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 일렉트릭, ‘에코스트럭처 에셋 어드바이저’
  • 김종율 기자
  • 승인 2019.02.01 13: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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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후 대응에서 사전 대응으로”
   
   
 
슈나이더 일렉트릭(www.schneider-eletric.co.kr)이 ‘에코스트럭처 에셋 어드바이저(EcoStruxure Asset Advisor)’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대표적 사물인터넷(IoT) 지원의 통합 아키텍처 플랫폼인 ‘에코스트럭처(EcoStruxure)’의 서비스 영역 중 하나다. 배전 및 데이터 센터 내의 주요 자산을 사전 예방적 차원에서 접근한다. 

에코스트럭처 에셋 어드바이저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에코스트럭처(EcoStruxure)를 알아볼 필요가 있다. 에코스트럭처는 IoT를 지원하는 개방형의 상호운용적 시스템 아키텍처이자 플랫폼이다. 자료에 따르면, 에코스트럭처는 IoT, 이동성, 감지, 클라우드, 분석, 사이버 보안의 발전을 통해 ‘모든 단계에서의 혁신’을 제공하는데, 여기에는 커넥티드 제품, 엣지 컨트롤, 앱, 분석 및 서비스가 포함된다. 

이번에 새롭게 발표된, 슈나이더의 에코스트럭처 플랫폼을 지원하는 ‘에코스트럭처 에셋 어드바이저’는 IoT 및 클라우드 기반 기술과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전문가 및 기술 지원이 결합한 예지 보전 솔루션이다. 중대한 사고나 문제 발생 전에 이를 예측하고 해결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고, 안전상 위험도를 감소시켜준다. 더불어 예기치 않은 가동 중단 시간을 방지해주고, 운영 손실 및 유지 보수 비용도 줄여준다.

이와 관련,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필드 서비스 비즈니스의 김진선 본부장은 “에코스트럭처 에셋 어드바이저는 고객이 처한 다양한 환경을 데이터화해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인공지능 및 고급 분석 기능을 적용해 잠재적 위협을 식별한다”며, “특히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기술 지원 전문가로부터 연중무휴 모니터링 및 지원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더욱 신뢰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 본부장은 이어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서비스 솔루션은 사전 예방적 지침과 맞춤형 유지보수 솔루션 제공을 통해 고객의 전기 설비 및 인프라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향상시키고 있다”며, 주요 고객 사례로 스페인 바르셀로나 타워 호텔, 미국 오라클과 오스틴 에너지, 한국에서는 경희대학교 의료원 등 혁신적 솔루션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에코스트럭처 에셋 어드바이저의 데모 시연도 있었다. 슈나이더의 김성환 그룹장은 데모를 통해 설치가 쉬우면서도 설비내의 데이터를 즉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는 점, 그리고 문제 발생 시 빠르게 해결할 수 있는 점 등의 특징을 설명했다. 

김성환 그룹장은 “에코스트럭처 에셋 어드바이저는 IoT 및 연결 및 센서, 분석 분야 기술 등의 발전을 통해 출시된 최적의 솔루션“이라며, ”때문에 시설 관리자 및 데이터센터 운영 방식을 사후 대응에서 사전 대응으로 전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현재 에코스트럭처 에셋 어드바이저의 전문 기술 지원팀은 한국을 포함해 미국, 영국, 인도, 프랑스 등에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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