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대구국제 미래자동차엑스포 &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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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대구국제 미래자동차엑스포 & 포럼
  • 김종율 기자
  • 승인 2019.02.01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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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와 한국자동차공학한림원이 주최하고 exco 및 KIAPI(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가 주관하는 미래자동차엑스포 & 포럼이 지난 11월 1일부터 4일까지 대구에서 개최됐다. 미래의 자동차 관련 기술을 둘러보고, 자동차 산업을 대구지역에 안착시키겠다는 의지를 갖고 기획된 이 행사는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린 전시회 및 포럼이었다.

다양한 특색을 갖고 있지만 전시회와 포럼이 서로를 강력하게 끌어주고 있다는 게 여타 행사와 이 행사가 특히 다른 점이다.

산업전시회의 경우 각종 부대행사를 양념마냥 곁들이는 게 일반적인데, 그 이유는 전시회를 보다 내실 있게 꾸미는 좋은 방법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미래자동차엑스포 & 포럼’ 행사의 경우 애초부터 전시회와 포럼의 비중을 거의 동등하게 두고 있다. 포럼의 키노트로 현대모비스의 임영득 대표와, 닛산 아시아·오세아니아지역의 닛산 빈센트 위넨 (Vincent Wijnen) 수석부사장이 나섰다는 것만 봐도 포럼의 비중을 읽을 수 있는 대목이었다.
 
전시회에 참가한 업체들의 면면도 뛰어났다. 대표적인 업체들을 보자면, 에스엘, 삼성SDI, 평화발레오, 현대자동차, 현대모비스, 엘지화학, 닛산, 지멘스인더스트리소프트웨어, 재규어 랜드로버, 메르세데스-벤츠, 파워프라자, 넥센타이어 등이 참여하여 전시회를 빛냈다.
 
한편, 제3회 대구국제미래자동차엑스포 및 포럼은 2019년 10월 17일부터 20일까지, 대구 exco 전시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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