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 신사옥으로 2019년 말 이전 … 한국이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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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신사옥으로 2019년 말 이전 … 한국이구스
  • 편집부 기자
  • 승인 2019.02.01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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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베어링, 체인 및 케이블 제조기업인 독일 이구스의 한국 지사가 송도에 신사옥을 마련한다. 송도 신사옥은 곧 착공을 시작해 2019년 말 완공하게 된다.

2001년 국내에 지사로 설립된 한국이구스는 창립 17년이 지난 현재, 임직원 수 20배, 매출 150배 이상의 규모로 성장했다. 이에 따라 국내에서 생산능력을 확보하기 위한 공장의 건립은 물론, 앞으로 우수 인력을 유치하고 육성하기 위해 신사옥을 마련한다.

한국이구스가 새롭게 둥지를 틀 송도 신사옥은 연면적 6941.97㎡로, 사무동 3층과 공장 2층 규모의 건물이다. 이를 통해 국내 현지 생산이 가능해짐은 물론, R&D센터를 신축해 4차 산업혁명을 이끌 로봇 자동화 기술 및 스마트 플라스틱에 대한 연구를 강화할 수 있게 됐다.

편의 시설을 고려한 것도 특징이다. 건물 내에 사내식당과 휴게실을 위치시켜 직원의 부담을 덜고 업무에 보다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 것이 대표적인 경우이다.

한국이구스 김종언 대표는 “사옥을 이전하게 되면 R&D센터가 신축되고, 생산 능력도 확대 되므로 아시아 지역의 연구 개발 및 수출의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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