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발레오는 국내 평화크랏치공업과 프랑스 최대 자동차부품 메이커인 발레오가 합작하여 만든 회사이다. 회사측에 따르면 1988년 평화발레오가 설립된 이후, 이 회사는 지금까지 한국에서 가장 성공적인 합작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프랑스의 발레오는 세계적인 자동차 부품회사로, 특히 클러치 시장의 25%에 달하는 시장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는 기업이다. 2018 CES에서는 EV용 48V 저전압 모터 제어 시스템을 발표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 오토모티브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