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에서도 태양광 패널 채용 열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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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에서도 태양광 패널 채용 열풍
  • 김종율 기자
  • 승인 2019.01.14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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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아우디*토요타*테슬라 등 ‘선도’ *** 주행거리 향상 기대

자동차 시장에서도 태양광이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전기자동차의 주행거리를 늘리기 위해 태양광 패널을 자동차의 지붕에 설치, 에너지를 모으는 아이디어에 자동차 업체들이 힘을 집중하고 있는 것.

이 흐름에 동참한 대표적인 자동차 업체로는 현대자동차, 아우디, 토요타 등이 있다.

현대기아: 차량 지붕에 장착한 태양광 패널을 통해 내연기관, 하이브리드, 전기차의 주동력을 충전하고, 이를 통해 주행거리를 늘리는 ‘솔라시스템’ 기술을 발표했다.

아우디: 미국 태양광업체인 알타 디바이시스(Alta Devices)와 함께 전기차의 주행거리를 늘리기 위해 차량 지붕에 태양광 패널을 탑재하고 시험 주행을 하고 있다.

토요타: 파나소닉의 태양광 패널을 탑재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인 프리우스 프라임을 공개했다. 태양광을 통해 기존 주행거리가 하루 3마일(6km) 정도 증가한다.

자동차 업체들의 움직임에 따라 태양광 패널 업체들도 분주하고 움직이고 있다.

Panasonic: 토요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자동차인 프리우스 프라임 모델에 자사 제품을 공급했으며, 테슬라 모델 3의 테슬라 글라스(Tesla Glass) 옵션으로 파나소닉의 태양광 모듈이 채택될된다. 파나소닉의 차량용 태양광 패널은 180W 소비전력을 생산함과 동시에 친환경차(전기차, 하이브리드카)에 장착된 리튬이온배터리의 충전을 도울 수 있다.

SolarCity: 테슬라가 인수한 태양광 패널업체인 솔라시티는 태양광 에너지의 생산과 저장,교통수단을 종합적으로 개발하는 업체로 거듭나고 있다. 테슬라는 솔라시티를 인수하는 것으로 ‘테슬라 모델 3’에 태양광 패널을 장착할 예정이었지만 태양광 옵션(솔라루프) 선택 시 발생하는 추가 비용 1500~2000달러 대비 주행거리가 그리 높지 않아 비효율적이라는 의견이 강조되면서 현재 솔라루프 옵션이 중단된 상태이다.

Alta Devices: Alta Devices의 갈륨비소 태양전지의 에너지 전환효율은 세계 최고 수준인 31.6%이며, 여기에 더해 가격경쟁력까지 높은 고효율 태양전지를 생산하는 업체로도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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