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EMC 대책설계: 이론 및 응용 강좌, 제1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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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EMC 대책설계: 이론 및 응용 강좌, 제1강
  • 이홍철 기자
  • 승인 2019.08.02 05: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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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가 전자분야 설계 컨설팅을 전문적으로 하는 이엠씨닥터스의 김종훈 대표와 공동으로 만든 'EMC 대책설계: 이론 및 응용' 강의 시리즈 중 제1강이 공개됐다.

이 강의는 노이즈를 해결하여 EMC를 확보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고민하는 차원에서 만들어졌다. 총 강의는 28강으로 구성된다. 본지는 홈페이지에 이 강의를 시리즈로 게재하여, 설계엔지니어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한다. 제1강에서는 EMC 대책 설계 기술을 다루고 있다.

EMC 및 노이즈에 대한 동영상 강의는 유튜브 등을 참고하면 꽤 많이 발견할 수 있다. 하지만, 이 강의는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고 대학에서 연구한 노하우를 공유한다는 것이 차별화된다.

강의를 맡은 김종훈 대표는 삼성전자에서 근무한 이력과, 카이스트에서 연구교수를 지내며 여러 프로젝트에 관여한 이력을 갖고 있다. 이 경험을 이번 강의에서 녹여내고 있다.

업계에 의하면, 전자제품을 설계할 때 EMI, EMC, 노이즈 등은 설계 엔지니어들에게 스트레스를 안겨준다. 아무리 오랜 경력을 가진 전문가라고 하더라도 설계를 할 때마다 노이즈를 잡는 데 시달려야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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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를 맡은 김종훈 대표 역시 같은 의견이다. 그의 설명에 의하면, 전자 제품이 동작을 하면, 즉 전자 제품에 전류가 흐르는 도선이 있으면, 그 도선 주위에는 자기장이 형성되어 주변으로 전파된다.

이렇게 전자 제품에서 외부로 방사되는 전자기파는 주변 다른 전자 제품에 간섭 되어 오동작을 유발할 수 있고,심지어는 주변에 있는 사람들의 인체에 악영향을 줄 수도 있다. 이런 현상을 전자기 간섭(EMI)라고 한다.

그래서 전자기 간섭 현상이 발생하지 않도록, 전자 제품에서 방사되는 전자기파 에너지는 최소화 되도록 설계되어야 한다. 역으로, 주변에 존재하는 전자파 에너지가 존재하더라도, 전자 제품은 정상적으로 동작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야 한다.

이렇게 전자 제품에서 허용 기준보다 강한 전자파를 방사시키지도 않고, 허용 기준의 전자파가 주변에 존재하더라도, 정상적으로 동작할 수 있는 능력을 전자기 적합성(EMC)이라고 한다.

김종훈 대표는 "이 강의는 중급에 해당되기 때문에 기초적인 지식이 전혀 없다면 강의 내용을 이해하는 데 어려움을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물론 전문적인 내용으로 들어가기에 앞서 필요한 이론적 지식을 먼저 소개하고는 있다. 전자기 복사성 방사(RE)의 발생 원리를 이해하고, RE 축소를 위한 설계 기술의 핵심을 다루고 있으며, 더불어 EMI, 특히 RE 축소 설계 기술에 관한 주요 사항도 요약되어 있다.

따라서 완전 초보가 아니라면 이번 시리즈 강의를 통해 업무에 필요한 정보와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란 게, 김종훈 대표의 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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