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적인 용접·조립 공정을 위한 센서의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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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적인 용접·조립 공정을 위한 센서의 역할
  • 김종율 기자
  • 승인 2019.06.03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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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W 폭스바겐, 중국 공장에 Uprox+ 센서 도입

FAW 폭스바겐이 Uprox+ 센서를 도입했다. 이를 통해 중국의 자동차 생산 라인에서 정확하고 안정적인 용접과 조립 공정을 수행하고 있다

차량 제조업체의 자동화된 생산 라인에 대한 요구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고객은 자사만을 위한 맞춤 솔루션을 원하고, 이를 충족시키기 위해 새로운 재질 및 생산 기술로 자동화 수준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해야한다.

Uprox+ 센서는 로봇 암에 장착해도 용접 공정에서 아무런 영향을 받지 않는다.

FAW 폭스바겐은 중국 공장 내 생산라인의 용접 및 조립 공정에 Uprox+ 근접센서를 적용하여 다양하고 안정적인 솔루션을 얻게 되었다. 폭스바겐의 Sagitar(한국의 제타모델) 또는 Magotan (한국의 파사트 모델)과 같은 고품질 차량의 효율적인 생산을 보장하기 위해 FAW-VW Automobile(제일-폭스바겐 모터스)는 이 센서 기술을 사용하고 있다.


센서에 대한 높아진 요구사항
중국의 자동차 시장의 급속한 발전 과정에서 품질 및 기능, 효율성면에서 고객의 요구가 증가했다. 이로 인해 제일-폭스바겐 모터스를 비롯한 모든 완성차 업체들은 새로운 자재와 기술을 사용하여 여러가지 차량 유형과 모델을 한 장소에서 생산할 수 있도록 설비를 구현했다.

Uprox+ 센서는 모든 금속에서 동일하게 높은 감지 거리를 보유한다.

사용된 센서 기술에 대한 자동차 업체의 요구 사항도 마찬가지로 높았다. 프레스, 도장, 용접 및 의장 단계에서 작업물의 위치를 감지할 수 있으려면 센서는 견고하고 다양한 사용이 가능해야 하며, 경제적이어야 했다. Uprox+ Factor 1 센서는 이러한 고객의 요구사항을 충족시킬 수 있었다.


모든 메탈에 대한 Factor 1
Uprox+ 센서는 다중 코일 기술로 IP68의 보호 등급을 충족하도록 설계되었으며, 철을 비롯하여 스테인리스 스틸 및 구리·알루미늄·황동 등에 따른 감쇠요율 없이 모든 금속을 감지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기존의 페라이트 코어 센서에 비해 늘어난 감지 거리로, 생산 라인에 사용되는 모든 금속을 최대 50mm까지 감지할 수 있다.

제일-폭스바겐 모터스는 기존의 Ni50U-CK40 시리즈 대신 Uprox+를 사용하여 설치 및 적용 영역에 대한 제한을 줄일 수 있었다. Factor1 센서의 또다른 이점은 생산 라인 내의 많은 어플리케이션에 적합한 센서 유형으로 자동차 제조업체의 간단하고 경제적인 물류 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는 것이다.

중국 창춘에 위치한 FAW-VW Automobile(제일-폭스바겐 모터스) 공장 생산 라인

제일-폭스바겐 모터스 플랜트에서 가장 어려운 공정 중 하나는 ‘용접 조립’이다. 전체 생산 라인에서 다양한 세단형 모델의 개별 부품은 최대 5000번의 부분 용접을 거친다. 자동화된 모션 시퀀스를 모니터링하기 위해 MT 시리즈 센서를 사용하였는데, 테프론 코팅된 이 특수 센서는 로봇 암에 장착되어 작업물과 관련된 로봇의 위치를 지속적으로 확인한다.

용접 조립에서는 작업물의 위치를 미리 감지하고, 필요한 경우 이를 교정할 수 있도록 높은 스위칭 거리가 필요할 뿐만 아니라, 외부 환경 조건으로부터의 완벽한 차폐 또한 중요하다. Uprox+센서는 페라이트 코어를 포함하지 않기 때문에 용접 과정에서 발생하는 강한 자기장에 대해 민감하게 반응하지 않으므로 이 공정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작업자들은 이 센서를 적용 후 이전보다 용접 조립 과정에서 큰 어려움을 느끼지 않게 되었다며 만족감을 표시했다.

현장에 적용된 Uprox 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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