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제어의 첨단 ‘서보시스템’ : ④업체 살펴보기 | LS메카피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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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제어의 첨단 ‘서보시스템’ : ④업체 살펴보기 | LS메카피온
  • 신현성 기자
  • 승인 2019.08.04 13: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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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과 제품 그리고 서비스의 삼박자

LS메카피온은 1995년 설립 이후 엔코더와 서보드라이브를 중점적으로 제조하면서 인지도를 높여왔다. 이후 2005년 모션컨트롤러를 개발하고, 2008년에는 로봇 사업을 개시했다. LS메카피온은 다양한 모션컨트롤 관련 제품들을 바탕으로 보다 다양한 분야로 진출하고자 한다. 또한 토털 솔루션 프로바이더가 되기 위한 초석을 다졌다.

LS메카피온의 강점으로는 다양한 제품 라인업이 있다.LS메카피온은 다양한 시장에 적용할 수 있는 모션컨트롤러 제품군은 물론, DC·AC(200V·400V)에 모두 대응할 수 있는 서보드라이브, 30W에서 37㎾에 달하는 다양한 서보모터 등의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직교좌표로봇과 다양한 형태의 엔코더 그리고 I/O 등, 모션컨트롤과 관련한 대부분의 제품군 역시 존재한다. 모션컨트롤 분야에서 쓰이는 여러 제품군을 두루 품고 있는 것이다.

LS메카피온 안에서 해결하세요
LS메카피온은 “LS메카피온 한 브랜드에서 모션 관련 제품을 모두 생산한다”고 이야기했다. “이를 통해 장비 설계부터 제어까지 모두 한 제조사에서 해결할 수 있다”며, “가격적인 측면 또한 우위를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는 LS메카피온의 포트폴리오만으로도 장비 제조에 필요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는 토털 솔루션을 제공함을 의미한다.

또한 장비에 LS메카피온 제품을 적용 시 한 통의 전화로 기술지원부터 유지보수까지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는 강점 또한 가지고 있다.

토털 솔루션을 구현할 수 있는 동력은 두 가지다. 국내에 R&D 및 서비스 관련 엔지니어가 있다는 점과, 국내와 중국 등에 생산공장이 있다는 점이다. 유기적으로 대응이 가능한 체계를 갖춘 것.

가장 중요한 것은 ‘서비스’
LS메카피온은 자동화 시장의 트렌드 중 하나로 서비스를 꼽는다.

LS메카피온은 “자동화 시장에서 사용자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가격보다는 서비스일 것”이라며, “지금까지 서비스 측면에 대해 많은 준비를 해왔으며, 앞으로도 열심히 준비를 해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therCAT을 품다
LS메카피온은 EtherCAT 프로토콜 중심으로 하는 제품군을 구축하고 있다. EtherCAT은 빠른 속도와 유연성이 특징인 산업용 프로토콜이다.

EtherCAT을 기반으로 함으로써 EtherCAT의 노하우를 축적함은 물론, LS메카피온 고유의 기술력을 더해 기존의 EtherCAT 관련 문제점을 해결한다.

예를 들어 EtherCAT 사용 시 장치 간의 연결 문제로 인해 적용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있다. LS메카피온은 현장 기술자와 연구소의 적극적인 대응을 통해 이러한 문제를 최대한 빠른 시간에 해결한다.

이는 해외의 경쟁업체가 갖지 못한, LS메카피온만의 강점이라고 LS메카피온은 설명했다.

보다 넓은 시장으로
LS메카피온은 국내의 다양한 시장에서 이미 성과를 거두고 있다. 현재 LS메카피온은 자신의 안마당인 반도체 시장에서 꾸준한 성장을 이루고 있다. 하지만 아직은 배가 고픈 모양새다.

LS메카피온은 여기서 한 발짝 나아가, 각 공정별로 공략 대상을 확대하고 있다. 그런가하면 집중적으로 공략 중인 FPD 시장에서는 중국 디스플레이 업체 및 국내의 생산라인에서 동시에 수주를 진행하는 등 국내외에서 지속적으로 수주가 이루어지고 있다.

LS메카피온은 여기에 그치지 않고 공작기계 및 자동차 관련 시장에도 진출하고자 한다. 시장에서 지금까지보다 견고한 입지를 다지려는 것.

지금까지는 상대적으로 진입이 더뎠던 시장이나 미진했던 분야 혹은 틈새 분야를 찾아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함으로써 본격적인 진출 행보를 시작하겠다는 것이 LS메카피온의 설명이다.

끊임없는 연구·개발
LS메카피온은 끊임없는 연구개발로도 정평이 나 있다. 계속해서 새로운 제품을 개발하고, 보다 나은 제품을 만들기 위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연구개발의 성과가 2014년부터 이어진 DC 드라이브의 개발이다. EtherCAT DC 드라이브를 개발함으로써 EtherCAT 표준을 준수하는 다양한 모터를 활용할 수 있게 되었고, 여기에 DC 전원을 사용해야 하는 장비업체 등의 요구사항에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게 되었다.

또 하나의 예로 다관절(협업) 로봇 분야의 개발을 들 수 있다. 다관절 로봇의 경우 활용할 수 있는 분야가 매우 다양하다. 그만큼 잠재력이 있는 시장임을 뜻한다.

다관절 로봇을 꾸준히 개발한다면 각 분야에서의 요구사항을 충족함은 물론, LS메카피온의 핵심 구성요소 중 하나로 거듭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다양한 분야에서의 연구·개발을 기반으로 LS메카피온은 ▲다양한 기능 및 유연성을 자랑하는 모션컨트롤러 ▲다양한 라인업으로 광범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서보모터 및 드라이브 ▲서보시스템을 활용한 로봇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라인업을 갖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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