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BSF 2019] 해외시장 개척을 향한 중소기업들 마음을 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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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BSF 2019] 해외시장 개척을 향한 중소기업들 마음을 담다
  • 신현성 기자
  • 승인 2019.08.21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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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혁신, 비상하는 중소벤처기업’이란 주제로 2019 글로벌 비즈니스 소싱페어가 8월 2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다. 이 전시회는 22일까지 진행된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중소기업중앙회, KOTRA, 한국무역협회가 주관하는 이 전시회는 우리들이 일반적으로 경험한 전시회와는 다르다.

2019 글로벌 비즈니스 소싱페어가 8월 2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다.

일반적인 전시회들이 볼거리를 중심으로 진행된다면 이 행사는 해외바이어 1:1 비즈니스 상담회, 수출유망제품 피칭대회 등 수출을 위한 상담회 성격이 강하다. 그래서 전시장의 절반이 미팅을 위한 공간으로 꾸며졌다.

주최측 관계자는 “해외바이어와의 비즈니스 상담회, 전시 및 해외홈쇼핑 방송판매지원사업 등 그 구성이 다양하기 때문에 꼭 부스를 마련하여 제품을 전시하는 것에 매몰되지 않는다”는 말로, 이 행사의 특징을 설명했다.

김학도 중소벤처기업부 차관도 기존 연설을 통해 “중소기업들이 효과적으로 해외에 판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수출성과를 달성하는 것이 이 행사의 목적”이란 말로, 이 행사의 의미를 설명했다.

이 행사에는 다양한 부스가 마련되었지만 그 중에서 스마트 혁신관과 차세대 성장관이 시선을 집중시켰다. 특히 스마트 혁신관은 여타 부스들이 소비재를 위주로 구성되었던 것과 달리 산업에 필요한 것들이 모여 있어 다른 느낌을 자아냈다.

스마트 혁신관은 여타 부스들이 소비재를 위주로 구성되었던 것과 달리 산업에 필요한 것들이 모여 있어 다른 느낌을 자아냈다.

스마트 혁신과에서 만난 주요 업체를 보면, 우선 화진산업. 이 회사는 기존의 은난노(Ag) 향균력보다 우수한 항곰팡이, 항박테리아 같은 보호기능을 가진 광범위한 항균력의 기능성 필름을 개발하여 대기업 등에 공급하는 회사이다.

이 회사 제품은 농업분야, 친환경 분야, 산업용 분야 등에서 활용된다. 농업분야 필름으로는 사일리지 필름, 천연기피제 함유 필름, 멀칭 필름 등이 있다. 친환경 필름으로는 바이오 베이스드 필름, 산화 생분해 필름, 패각 향균 필름, 식품용 필름이 있다. 그리고 산업용 필름으로는 고점착 스트레치 필름, 저소음 스트레치 필림, 보호필름, 수축필름 등이 있다.

화진산업은 기존의 은난노(Ag) 향균력보다 우수한 항곰팡이, 항박테리아 같은 보호기능을 가진 광범위한 항균력의 기능성 필름을 개발하여 대기업 등에 공급하는 회사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화진산업은 현재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주력기술인 필름 공정과 분석기술 등을 지속적으로 보강하고 있다"며, “특히 기술개발에서 노력을 많이 하고 있다. 화진R&D의 경우 친환경 및 부가가치 제품 등 미래 신사업 발굴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화진산업의 사업분야 및 주요제품

 

BNF테크놀로지는 데이터의 잠재력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제공하는 회사이다. 플랜트 설비와 프로세스의 상태를 감시, 제어, 이상 징후의 포착 또는 성능을 감시하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공급하는 것이 대표적이다.

회사 관계자는 “BNF테크놀로지의 핵심 기술은 초당 몇 백 만개의 신호까지도 처리하는 데이터 인프라 기술, 데이터 관리 기술 그리고 패턴 인식에 기반한 데이터 학습과 머신러닝 기술 등이다”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서 BNF테크놀로지는 산업용 빅데이터 인프라스트럭처인 HanPrism 솔루션을 전시했다. HanPrism은 전사를 아울러 방대한 양의 과거 및 실시간 데이터를 수집, 가공, 분석, 시각화하는 고성능 데이터 관리 솔루션이다.

HanPrism은 부서간 동일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객관적인 의사결정을 할 수 있고, 사용자는 언제 어디서든 기업의 효율적 운영에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BNF테크놀로지는 데이터의 잠재력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제공하는 회사이다.

 

비전세미콘은 1997년 설립된 회사로, 반도체 제조 장비를 개발하는 회사이다. 반도체 장비 중에서도 반도체 플라즈마 클리너, 에처 등을 비롯하여 일반오븐, 가압오븐, 무인자동화오븐, 크린오븐, 진공오븐, 그리고 초박막반도체PKG 잉크젯마킹, 공장자동화, 부품관리기 등을 개발하고 있다. 2014년에는 로봇사업본부를 신설하여 산업용 로봇 판매 사업 및 공장 자동화 분야에도 진출했다.

이 회사가 위에서 소개한 장비들을, 혹은 로봇을 개발한다고 해서 완제품을 개발하는 것은 아니다. 회사 관계자는 “산업용 로봇이라고 했을 때 로봇은 당연히 쿠카나 한화 등에서 개발한 제품을 구입한다. 이 제품을 가지고 고객들이 원하는 프로그래밍을 비전세미콘이 해준다고 생각하면 된다”라고 설명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비전세미콘은 한화의 로봇으로 구현한 반도체 공정용 로봇을 시연하는 등 로봇 사업에 큰 비중을 두었다.

이번 전시회에서 비전세미콘은 한화의 로봇으로 구현한 반도체 공정용 로봇을 시연하는 등 로봇 사업에 큰 비중을 두었다.

 

알에프에이는 1인 1로봇 시대라는 표현을 취지로 하여 설립된 기술 기업이다. 모든 사람을 위한 로봇을 제작하여 미래 생활에 보탬이 되고자 한다고 회사 관계자는 밝혔다.

이 회사는 최근 'MAN 시리즈'를 선보였다. 이 로봇은 엔코더와 2개의 리니어 센서를 이용한 3종 측정 정밀도 향상 및 인터럽트 시스템 특화 리니어 구동기 스프링센싱을 채택하여 사용자의 안전성에 초점을 둔 제품이다.

이 제품은 그러나 아쉽게도 현장에 비치되지는 않았다. 사진으로만 볼 수 있을 뿐이었다.

알에프에이는 이 회사는 최근 'MAN 시리즈'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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