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매장의 물품을 효율적으로 소팅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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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매장의 물품을 효율적으로 소팅하자
  • 신현성 기자
  • 승인 2019.08.25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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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C(Conveyor Handling Company)가 미국 뉴저지 주에 위치한 DMG(Distribution Management Group)의 신규 유통 설비 라인에 필요한 모듈식 물류 운용 시스템을 구현했다. 

이 시스템의 핵심 솔루션으로 인터롤의 크로스벨트 소터(Crossbelt Sorter) 기술이 채택되었다. 이를 통해 전력비용 절감, 유지보수 간소화, 제품 포장 및 유통라인의 효율성을 높였다.

볼티모어 주의 메릴랜드에 본사를 둔 CHC는 1975년부터 제조업, e커머스, 도소매 유통업체, 헬스케어, 의류 생산 등 다양한 분야에 필요한 솔루션을 제공해왔다. 기존 프로젝트로는 크로스벨트 소팅 시스템, 턴키 컨베이어/랙 설치, 자동 창고 시스템, 다중 스테이징 레인, 모듈식 사무실/메자닌(복층) 등을 진행했다.

설명에 의하면, DMG는 뉴저지 주의 크랜베리 시에 새로운 유통 센터를 오픈했다. 그래서 신발업종 고객사들을 위한 소팅, 포장, 배송 제품 등을 관장하면서, 1분당 100개의 신발 상자를 안정적으로 처리하고 운반할 수 있는 물류 장비가 필요했다.

그림 1. 분당 100개의 신발박스를 처리할 수 있도록 DMG에 새로 도입된 인터롤의 Horizontal 크로스벨트 소터는 3PL 업체의 판도를 뒤바꿀 게임 체인저로 도약했다.

CHC의 오퍼레이션 담당 부회장인 리치 리터만에 따르면, DMG는 원래 기존 시설을 기반으로 신규 유통 센터를 설계하기를 원했다. 기존의 유통센터는 각 통로에서 카트를 상하로 움직이면서 신발이 이동되는 구간에서 픽업하고, 카트가 가득 채워질 경우에는 바로 중앙 소팅(sorting) 구간으로 옮겨 현장 인력이 직접 카트에 채워진 박스를 빼내어 주문이 들어오는 대로 포장을 하는 프로세스였다.

그러나 이 프로세스는 너무 노동 집약적이어서, 그들이 예상하는 수량을 다루기 힘들었다. 다량의 제품과 수백 가지의 색상, 크기, 스타일 등 다양한 부분을 고려하여 분류하는 작업이 필요했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인터롤 팀은 멕시코에 위치한 신발 유통센터 사례를 리터만 부회장에게 공유하고 인터롤의 Horizontal 크로스벨트 소터를 이상적인 해답으로 제시했다.

기존의 크로스벨트 소터와는 달리 인터롤은 적합한 슈트 위치로 물건을 운반하기 위해 각 캐리어에 모터 대신 구동 휠과 공압식 플레이트 매커니즘을 이용함으로써 전력비용 절감과 유지보수 간소화를 통해 높은 신뢰성을 확보했다.

이 솔루션은 달걀과 요구르트처럼 손상되기 쉬운 제품들을 세심히 분류할 수 있도록 유연하게 움직이는 동시에 각종 곡물 및 동물 사료와 같은 무거운 제품의 운반도 가능할 정도의 힘도 보유하고 있다.

그림 2. DMG의 부회장인 존 로카는 CHC가 고부가 가치의 고품질 컨베이어, 랙(rack), 그리고 물류 장비를 꾸준히 제공해 주고 있다고 말했다.

노-리드(no-reads) 또는 오버플로 제품 모두 자동 재순환 시스템이 가능함으로써 스마트하며 높은 정밀도를 갖췄다. 예측이 어려운 시스템 수요와 반품률이 높은 e테일(e-tail) 산업에서 해당 시스템은 특히 중요하다.

Horizontal 크로스벨트 소터의 구조는 지속적으로 변화하는 니즈에 대비해 컴팩트하면서 재구성하기 쉽도록 설계되어 공간 효율성이 뛰어나다. 이러한 특정 응용 분야에서 CHC(Conveyor Handling Company)의 ‘더블-스택(double stacked)’ 컨베이어와 함께 사용 공간을 늘리지 않고 시스템 처리능력을 극대화시켰다.

자료제공 인터롤(www.interrol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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