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업계가 주목하는 차세대 기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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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업계가 주목하는 차세대 기술들
  • 김종율 기자
  • 승인 2019.09.04 14: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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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티넨탈, 프랑크푸르트 모터쇼(IAA)에서 발표

콘티넨탈이 오는 9월 개최되는 프랑크푸르트 모터쇼(IAA)에서 ‘모빌리티는 삶의 원동력(Mobility is the Heartbeat of Life)’이라는 슬로건으로 안전하고 깨끗하며 연결된 미래 이동성을 위한 기술을 선보인다.

설명에 따르면 콘티넨탈은 이번 행사에서 전기차를 위한 완전 통합형 구동시스템을 첫 번째로 강조한다. 이 구동시스템은 콘티넨탈이 중국 및 유럽 고객에 공급할 글로벌 혁신 기술로 올해 양산을 시작한다.

콘티넨탈이 오는 9월 개최되는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이하 IAA)에서 ‘모빌리티는 삶의 원동력(Mobility is the Heartbeat of Life)’이라는 슬로건으로 안전하고 깨끗하며 연결된 미래 이동성을 위한 기술을 선보인다.

또한, 콘티넨탈이 구동시스템과 더불어 강조하는 레이다는 양산 준비 단계에 있다. 이 제품은 자동차가 방향을 전환할 때 자동차 운전자를 지원하고 자전거 이용자와 보행자를 보호하는 새로운 단거리 레이다이다.

콘티넨탈이 이번 IAA 모터쇼에서 내세우는 주요 기술은 다음과 같다.


최초의 완전 통합형 전기 구동시스템
세계 최초로 양산되는 완전 통합형 구동시스템이다. 안드레아스 볼프(Andreas Wolf) 콘티넨탈 파워트레인 사업본부 총괄은 “콘티넨탈이 최초 개발한 완전 통합형 구동시스템은 경쟁사보다 확실히 한발 앞선 경쟁 우위를 제공한다. 이 구동시스템을 통해 기존의 대기업 제조사뿐만 아니라 신규 공급사 모두 효율적인 순수 전기차를 신속히 생산할 수 있다”고 말했다.

최초의 완전 통합형 전기 구동시스템

전기 모터, 변속기, 인버터가 하나의 패키지로 제공되는 이 소형 구동시스템의 무게는 80kg 미만으로, 기존의 수많은 케이블 연결과 플러그가 필요 없어 전기차의 무게를 약 20kg 감량한다.

또한, 풀 하이브리드 차량을 48V 전기 구동시스템을 기반으로 순수 전기만을 이용해 80~90km/h 속도에 도달할 수 있게 하는 48V 고출력 구동시스템은 차량의 이산화탄소 배출 감소에 기여한다.


방향 전환 시 사각지대 해소하는 단거리 레이다
콘티넨탈은 이번 IAA에서 도로 이용자와 장애물을 정밀한 수준으로 감지하는 새로운 단거리 레이다를 선보인다. 이 기술을 통해 코너링 보조 시스템은 전보다 더 신속히 위험을 인지하고, 운전자에게 경고하며 비상 제동을 요청하거나 자동으로 비상 제동을 작동한다.

방향 전환 시 사각지대 해소하는 단거리 레이다

자율주행 로보택시
콘티넨탈은 무인차량 제조사인 이지마일(EasyMile)과 협업해 모터쇼 관람객에게 로보택시 시승 기회를 제공한다. 콘티넨탈의 기술이 탑재된 로보택시는 모터쇼 기간 동안 전시장 주변을 자율 주행한다.

자율주행 로보택시

주행 시뮬레이터
콘티넨탈은 부스 관람객을 대상으로 완전히 연결된 커넥티드 주행 시뮬레이터에 탑승해 지능형 이동성의 세계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방문객들은 운전석에 앉아 자율주행 또는 일반적인 운전에 대한 선호 여부에 상관없이, 일상적인 상황에서 커넥티드 시스템이 구현하는 더욱 안전하며 즐겁고 편안한 주행을 체험할 수 있다.

주행 시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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