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시티 엑스포] 스마트시티를 구현하는 지능형 솔루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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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시티 엑스포] 스마트시티를 구현하는 지능형 솔루션들
  • 신현성 기자
  • 승인 2019.09.05 19: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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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 토지주택공사, 한국수자원공사, 킨텍스가 주관하는 ‘2019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orld Smart City Expo : WSCE 2019)’가 9월 4일, 시작됐다.

올해는 ‘스마트시티, 내일을 만나다(Smart City, Connecting Tomorrow)’를 주제로 들고 나왔다.

IoT 시대가 도래하면서 스마트시티는 이제 생활의 일부분이 되었다. 모든 사람과 사물이 상호 연결되어 인간에게 보다 편리한 도시를 만드는 게 목적인 스마트시티는 이미 우리들 곁으로 다가와 있다.

날로 진화하는 스마트가로등, 원격으로 집안의 가전 등을 작동시킬 수 있는 스마트홈, 도시의 공공물자를 관리하고 자동차의 이동이나 주차를 보다 쉽고 원활하게 도와주는 시스템 등 우리가 인식을 하든 못하든 스마트시티는 조금씩 발전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이와 관련된 제품들을 둘러봤다.


코오롱베니트, 교량 스마트 시스템
코오롱베니트는 코오롱그룹의 IT서비스 기업이다. 코오롱베니트(KOLON BENIT)의 BENIT는 Be in IT라는 의미로 ‘IT 세상에서 우리의 미래를 만들어간다’라는 뜻을 담고 있다.

회사측 설명에 의하면, 최근 4차산업혁명의 발달로 도시시설물과 건설현장 곳곳에도 스마트한 기술이 적용되고 있다. 이를 통해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관리가 실현되는 것.

코오롱베니트는 시설물의 안전과 공사현장의 효율을 위해 IoT 기술을 통한 실시간 데이터 수집과 분석으로 스마트시티를 구현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인 교량 스마트 시스템도 비슷한 맥락이다. IoT 기술을 적용하여 서울시 교량의 거동에 대한 안전관리를 실시간 모니터링하여 효율적인 안전관리를 가능하게 하는 시스템이라고 회사측은 소개했다.


가시, 지능형 선별과제 시스템
지금 세상은 1인당 관제해야 하는 CCTV가 증가하고 있다. 보안 등의 이유로 CCTV가 많아진 것이 이유이다. 그래서 대량의 영상을 분석할 수 있는 엔진은 중요하다.

가시에서 이번 전시회에 들고나온 지능형 선별관제 시스템은 CCTV의 영상을 분석하여 움직임이 있는 영상 중에서 관제 인력의 판단이 필요한 영상만을 선별하여 표출한다. 이를 통해 관제업무의 효율을 극대화하는 솔루션인 것.

회사측은 “자체분석 엔진을 기반으로 영상을 분석하기 때문에 충분한 경쟁력을 가진다”고 설명했다.


모넷코리아, IoT 센서
스마트시티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센서가 중요한 역할을 한다. 센서가 실시간으로 사물을 감지하여 정보를 획득해야 시스템이 원활하게 구현될 수 있기 때문이다.

모넷코리아는 온도, 압력, 공기질 등 분야별 특화된 50종류 이상의 센서를 통해 스마트시티 구현에 일조하고 있다. 모넷센서는 무선 센서이므로 설치가 용이하고, 초저전력으로 배터리 소모가 적어 8년 ~ 10년간 센서를 사용할 수 있다.

모넷코리아측은 “또한 개별로 특화된 센서이기 때문에 각 현장별 목적에 맞게 커스텀하여 여러 환경들을 모니터링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스마트팩토리를 예로 든다면 관리가 필요한 곳에 센서를 설치하면 센서는 실시간으로 수집하는 데이터를 클라우드로 보내고, 사용자는 장소와 기기에 구애받지 않고 모넷서버에 접속하여 스마트공장을 관리할 수 있는 것이다.


이셀, 스마트 사이니지 (스마트 뷰)
이 회사가 선보인 스마트 사이니지는 옥외용 복합 사이니지다. LED 조명으로 사용할 수 있고, CCTV 기능으로 영상을 녹화할 수도 있다. 더불어 디스플레이를 통해 그림자광고나 미세먼지 정보 등의을 제공할 수도 있다.

회사측은 “시스템 관제센터와 연계하여 다양한 콘텐츠, 예를 들면 게임과 VR 및 AR 등을 제공할 수도 있다.


월드테크, 도로기상정보시스템
도로위험기상정보시스템은 도로에 설치되어 있는 CCTV 영상을 인공지능 기술, 빅데이터 분석기술, 기계학습의 방법으로 분석하여 기상판별을 하는 기술이다. 이를 통해 양호, 비, 안개, 눈의 기상 판별을 할 수 있다.

회사측은 “안개, 집중호우, 도로결빙 등 국지적으로 발생하는 도로위험기상은 교통 혼잡 및 교통사고로 인한 인명 손실로 이어질 수 있다”며, “이 시스템은 기존의 면(Area) 5km×5km단위의 기상예보시스템을 도로를 중심으로 한 선(Linear) 단위로 범위를 좁혀 보다 상세한 도로위험기상정보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도로 지점별로 발생하는 가을철 갑작스런 안개 정보나 겨울철 눈 정보는 기존의 기상청 예보시스템으로는 실시간 예보가 불가능하므로 이 시스템을 통하여 진입차량 운전자에게 도로기상위험정보를 실시간 제공할 수 있다는 게 강점이다.


청명씨앤아이, 통합주차관제시스템
이 회사의 통합주차관제시스템은 건물 내 차량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고, 효율적인 주차장 운영을 지원한다.

회사측에 따르면, 기존 업체와 다르게 이 시스템은 멀티샷을 통한 미인식 및 오차범위를 최소화한 차량번호인식과 함께 차량정보를 주차DB로 전송한 후 입차하며 운전자는 신호 및 유도관제 시스템에 따라 주차를 완료하게 된다.

청명씨앤아이는 무인 요금정산 시스템도 선보였다. 무인요금정산기는 이용자가 손쉽게 주차요금을 정산하고 출차하는 시스템이다.


메타빌드, 스마트시티통합플랫폼
교통돌발상황레이더검지시스템(Smart-IDS): Smart-IDS 제품은 레이더 기술을 이용하여 전천후 주·야간으로 도로상의 차량, 장애물(낙하물, 고장차 등)을 실시간으로 검지하여 운전자에게 제공한다.

스마트시티통합플랫폼: Smart-City 제품은 스마트시티 구축 및 운용을 위해 필요한 통합관제플랫폼이다. IoT, 클라우드, 빅데이터, 모바일, 인공지능 등의 기술을 활용하여 지능화된 도시 상황 관제 및 다양한 서비스를 생성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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