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성 몽고DB 한국지사장, “국내 고객 위해 기술지원 확대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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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성 몽고DB 한국지사장, “국내 고객 위해 기술지원 확대할 것”
  • 이홍철 기자
  • 승인 2019.09.08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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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고DB 로컬 서울 2019’ 컨퍼런스에서 밝혀

“몽고DB(MongoDB)는 기업의 개발자 및 그들이 개발한 애플리케이션을 위해 소프트웨어와 데이터가 효과적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최신의 범용 데이터 플랫폼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신재성 몽고DB 코리아 지사장)

몽고DB가 9월 6일 양재동 엘타워에서 몽고DB 플랫폼을 이용한 앱 개발 노하우, 사용자 경험 등 다양한 주제를 논의하는 ‘몽고DB.로컬 서울 2019(MongoDB.local Seoul 2019)’ 기술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신재성 지사장은 환영사를 마치고 가진 기자감담회에서, “몽고DB 단독으로 사용자 콘퍼런스를 개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며 이번 행사가 가지는 의미를 소개했다.

그는 더불어 “몽고DB 솔루션을 활용하는 국내 사용자들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그들이 보다 심화된 교육이 필요하다는 요구를 해옴에 따라 이번 콘퍼런스를 개최하게 됐다”며, 행사를 개최하게 된 이유도 곁들였다.

신재성 지사장은 이어 “이번 콘퍼런스에서 보여준 고객들의 사랑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는 매년 이런 행사를 진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신재성 몽고DB 코리아 지사장

요즘 추세는 기업들이 대규모의 콘퍼런스를 정기적으로 개최하는 게 추세이다. AWS는 일년에 두 번 자체 콘퍼런스를 진행하며, IBM, 엔비디아, 한국NI 등도 몇 년째 연례행사로 자사 고객을 초청한 대규모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런 콘퍼런스를 통해 새로운 고객을 창출하고, 기존 고객이라면 신규제품을 소개하는 등 관리를 하게 된다. 일종의 상호 동질감 및 유대감을 강화하는 차원이라고 보면 된다.

이런 취지에서 신재성 지사장도 대규모 콘퍼런스를 연례행사고 가져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보인 것이다.

신재성 지사장은 이번 행사의 환영사에서 “몽고DB는 데이터를 보다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범용 데이터베이스를 제공하는 회사”라고 소개했다.

이 멘트는 다시 말해 몽고DB는 클라우드 기반을 통해 데이터를 관리할 수 있는 데이터베이스 전문회사라는 뜻이다.

예를 들면 AWS의 경우, 가장 강력한 클라우드 서비스 회사이지만, 단지 서버만 임대를 하는 일차원적인 비즈니스에 그치지 않고 있다. 서버를 임대하는 것을 토대로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개발하여 기업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AWS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몽고DB도 비슷한 개념으로 이해를 하면 된다. 이에 대해 몽고DB측은 “몽고DB의 문서 모델은 개발자가 배우고 사용하기가 쉬우면서도 규모에 관계없이 가장 복잡한 요구 사항을 충족시키는 데 필요한 모든 기능을 제공한다”며, “몽고DB는 10개 이상의 언어를 위한 드라이버를 제공하며 커뮤니티는 수십 개를 더 구축했다”고 강조했다.

신재성 지사장도 “국내 개발자들이 노트북, 온 프레미스, 퍼블릭 및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혁신적인 애플리케이션을 더욱 빠르게 구축하고 데이터 기반 인사이트를 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재성 지사장은 이어 “몽고DB는 국내 비즈니스 환경에 적합한 데이터베이스 관련 컨설팅 및 서비스를 더욱 효과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작년 7월 한국 지사를 설립한 바 있다”며, “작년에 한국 지사를 설립한 후 첫돌을 맞은 몽고DB 코리아는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로서 국내 기업의 데이터 혁신 및 디지털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그 일환으로 몽고DB는 한국 기업의 디지털 변혁과 데이터 기반의 혁신 성장 위해 기술 지원을 확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재성 지사장의 이 말은 한국에서 고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기술지원의 확대가 절실하다는 의미도 내포되어 있다.

그는 “인공지능과 스마트팩토리 등의 기술 발전과 함께 데이터양이 폭증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기술 지원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고 부연했다.

그러나 다른 이유가 없지는 않다. “AWS나 IBM·MS 및 오라클 등 여타 클라우드 기반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메이저 회사들에 비해 규모가 작은 몽고DB의 경우, 보안 등의 우려도 우려지만 무엇보다 고객지원이 약할 수 있다”고 말하는 많은 사람들의 우려에 대한 답으로 볼 수 있다.

몽고DB가 9월 6일 양재동 엘타워에서 몽고DB 플랫폼을 이용한 앱 개발 노하우, 사용자 경험 등 다양한 주제를 논의하는 ‘몽고DB.로컬 서울 2019(MongoDB.local Seoul 2019)’ 기술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신재성 몽고DB 한국 지사장 외, 앨런 차브라(Alan Chhabra) 몽고DB 월드 와이드 파트너 및 아태지역 세일즈 부문 수석 부사장, 리차드 크루터(Richard Krueter) 몽고DB 필드 엔지니어링 부문 수석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앨런 차브라(Alan Chhabra) 몽고DB 월드 와이드 파트너 및 아태지역 세일즈 부문 수석 부사장은 ‘데이터를 사용하고 저장하는 데 최적의 데이터베이스 몽고DB’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진행했다.

이어 리차드 크루터(Richard Krueter) 몽고DB 필드 엔지니어링 부문 수석 부사장이 몽고DB의 신제품 및 신기능을 소개하는 세션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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