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CANopen 마스터 구현 방법 강좌, 제1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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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CANopen 마스터 구현 방법 강좌, 제1강
  • 이홍철 기자
  • 승인 2019.10.01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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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팩토리 관련 엔지니어들에게 설계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본지와 맥슨모터코리가 함께 제작하는 교육동영상 ‘CANopen 마스터구현’ 강좌의 제1강이 공개됐다.

CANopen 마스터구현 강좌는 총 15강으로 구성되며, 본지는 이 강의 내용을 시리즈로 게재할 예정이다.

CANopen 마스터 구현 방법 강좌에서 다루고 있는 주요 내용은 ▲산업용 네트워크 기술 개요 ▲네트워크의 기초이론 ▲CANopen의 표준 ▲CANopen의 응응 ▲Master Software 등이다.

이 강의를 맡은 맥슨모터코리아의 이상호 연구소장에 따르면, CANopen 기술은 1980년대부터 사용되던 CAN 기술을 기반으로 하여 산업용 및 공장자동화·스마트팩토리 등으로 발전시킨 표준이다. 오래 전부터 사용되었고, 업계 검증도 이미 거쳤다. 때문에 “잘 정의된 기술”이다.

이상호 소장은 “CANopen의 경우 한국에서는 고사양의 장비에서 주로 활용되고 있으며, 이더캣(EtherCAT) 위에 CANopen 프로토콜을 얹는 CoE(CANopen Over EtherCAT) 기술을 통해 이더캣 기술과도 연결된다”고 말했다.

현재 제어시스템 운영을 위한 네트워크로는 성능과 호환성이 좋은 EtherCAT이 확산되고 있다. EtherCAT은 실시간 모션제어에 탁월하여 비표준 저속의 네트워크와 수십 년간 사용되어 온 펄스 및 아날로그 형식의 제어 아키텍처를 대체하고 있다.

EtherCAT은 구조상 하위계층을 이더넷으로 사용하고 이더넷 프레임의 전송방식을 링 토폴로지화하고 이더넷프레임의 구조를 특화 시킨 것이다. 또한 상위계층 즉 상위 프로토콜은 실제 CANopen의 프로토콜을 가장 많이 사용하는데 이를 CoE(CANopen Over EtherCAT)라고 한다.

CANopen은 EtherCAT이 확산되기 이전부터 자동화분야에서 폭넓게 사용된 표준 프로토콜이며 자동차에서 사용되는 CAN(Controller Area Network)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수십축의 P-to-P 또는 수개 축의 동기화된 제어는 CANopen이 비용 및 성능에서 월등하며, 보다 큰 규모에서 동기화된 운영이 필요한 경우나, 보간 및 복잡한 기능이 필요한 경우 EtherCAT이 주요한 솔루션으로 포지셔닝 할 수 있다.

따라서 사용자의 입장에서 EtherCAT을 활용하기 위하여 CANopen을 이해할 필요가 있는데, 이 강좌는 이를 충족시켜주기 위해 제작되었다.

한편, 맥슨모터 역시 CAN 프로토콜을 제공하고 있으며, 확장의 개념으로 EtherCAT 기술도 제공하고 있다. 이런 기술제공의 경향은 맥슨모터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라, 관련 분야에 있는 여타 업체들 모두 이런 추세를 따른다고 이상호 소장은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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