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드 드라이브, 안전 기능 통합된 PROFIsafe 모듈 출시
상태바
노드 드라이브, 안전 기능 통합된 PROFIsafe 모듈 출시
  • 신현성 기자
  • 승인 2019.10.08 15:5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플랜트 및 기계 분야에서의 생산에서 기계의 기능적 안전은 상당히 중요하다. 기계가 안정적으로 기능을 해야 생산성이 높아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노드 드라이브시스템즈(NORD DRIVESYSTEMS)는 NORD SK TU4-PNS 옵션 모듈을 출시했다. 노드가 출시한 드라이브 전자장치는 PLC와의 결합으로, PROFIsafe를 통해 산업용 통신인 PROFINET과의 통신을 원활하게 지원한다.

이와 관련, 노드 드라이브는 “최첨단 기계에 들어가는 기본 부품 및 최신 플랜트 설계가 구현되는 시점에서 기능적 안전이 더욱 중요한 만큼 노드의 드라이브 시스템은 신뢰 구축을 위한 필수적인 요소로 주목 받고 있다”고 말했다.

NORD SK TU4-PNS PROFIsafe 모듈은 엄격하고 까다로운 안전성 요건을 충족할 뿐 아니라, PROFINET 환경에서 안전한 통신을 보장한다.

노드 드라이브시스템즈에서는 안전 표준에 대응하기 위해 STO와 SSI 기준을 모두 충족하는 주파수 인버터도 공급하고 있다. 이 드라이브는 SK TU4-PNS PROFIsafe 모듈을 적용하여 안전 표준규격인 IEC 61800-5를 준수하는 안전 장치와의 연결 및 안전반응 기능을 구현한다.

즉, SLS(Safety Limited Speed), SSR (Safe Speed Range), SDI (Safe Direction), SOS (Safe Operation Stop) and SSM (Safe Speed Monitor) 등 5가지의 핵심 사양을 통해 드라이브 장치에 안전 스톱 기능을 확대, PROFIsafe 인터페이스모듈이 접목된 플랜트 및 기계의 가동라인에 한층 강화된 신뢰성을 구현한다.

높은 신뢰성을 겸비한 안전관련 데이터
PROFIsafe는 글로벌 시장에서 생산 공정 자동화의 안전사양으로 가장 보편화된 기술이다. SIL3와 PLe(Performance Level e) 4단계 표준에 부합하는 이 기술의 안전 프로토콜은 가장 엄격한 안전규제에도 충족된다.

PROFIsafe 모듈인 NORD SK TU4-PNS는 사용자가 초고속 광선-그리드(light grid)를 통해 접근할 경우 시스템은 자동으로 멈춰진다.

특히 PROFINET의 PROFIsafe 안전장치 프로토콜은 노드(NORD) 드라이브에 통합 안전 정보를 전송하기 위한 각종 표준규격 및 안전장치정보를 갖고 있다. 때문에 안전 기술을 제공하기 위해 별도 하드웨어를 장착해야만 했던 불편을 해소시킬 수 있다.

안전한 드라이브 가동
PROFIsafe 버스 인터페이스 SK TU4-PNS는 각종 안전 표준규격에 준수하는 한계값 모니터링을 통해 안전한 입/출력을 지원한다. 한계값 초과 또는 미달일 경우, 버스 인터페이스는 자동으로 안전 상태 모드로 바뀐다.

그리고 모든 출력(output)의 통로에서 전압이 끊길 경우, 입력(input) 정보가 자동으로 리셋되고, 데이터는 한 단계 성능이 향상된 안전장치 컨트롤러를 통해 전송하게 된다.

드라이브 통합 안전 기능은 별개 안전 기술로 구성된 드라이브 솔루션과 비교했을 때, 공간 활용이 최적화되고, 외부 안전 부품을 감소시키며, 불필요한 여러 전선(와이어)이 필요하지 않는 등 효율성을 극대화시킬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