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전원무결성 설계를 위한 노하우, 제1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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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전원무결성 설계를 위한 노하우, 제1강
  • 이홍철 기자
  • 승인 2019.11.05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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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가 제작한 설계자를 위한 교육 동영상 ‘전원무결성(PI) 설계 교육: 이론 및 응용’이 공개됐다. 총 22강으로 구성되었으며, 이번에 공개한 강의는 제1강이다.

강의는 EMC닥터스의 김종훈 대표가 맡았다. 김종훈 대표는 EMC닥터스의 대표 이전에는 KAIST에서 연구교수를 맡아서 기업들의 프로젝트를 진행했고, 그 이전에는 삼성전자에서 근무했다.

김종훈 대표는 “엔지니어들이 설계를 할 때 다양한 노이즈들과 씨름을 하게 된다”며, “전원 역시 엔지니어들에게 고민을 안겨주는 대표적인 분야”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전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경험을 쌓고 자신만의 노하우를 갖는 것이 가장 큰 무기가 되겠지만, 누구나 처음부터 노하우를 가질 수는 없다”며, “따라서 일정한 원칙과 규칙을 먼저 숙지한다면 그나마 도움이 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 강의는 전원무결성 설계를 하기 위한 원칙을 살펴보는 것 외, 김 대표가 실무에서 연구를 거듭하며 얻게 된 노하우를 공유하는 채널이다.

김 대표는 “KAIST에서 학생들과 연구를 하다보면 학생들의 성향에 따라 비슷한 방식을 도입하는 데도 결과가 다르거나, 애초 시작부터 접근을 다르게 하는 학생들도 있다”고 우선 설명했다.

그는 이어 “학생들의 접근 방식 중에서 어떤 것이 좋고 나쁘고를 떠나 웬만하면 하지 말아야 하는 방식과, 그 어떤 것이든 설계를 하다보면 문제는 벌어지게 마련이므로, 문제가 벌어졌을 때 해결을 할 수 있는 팁을 주고자 이 강의를 준비했다”라고 강조했다.

김종훈 대표에 따르면, 전자 제품의 비정상적인 동작을 피하기 위하여, 전원 전압의 변동은 최소화 되어야 한다. 이 때 전원 전압의 변동은 DC 성분과 AC 성분으로 분리하여 분석하는 것이 유리하다.

전원 전압 변동의 DC 성분이란 평균 전압의 변동을 의미하고, 전원 전압 변동의 AC 성분이란, 평균은 일정하지만 순간적인 흔들림과 같은 노이즈 성분을 의미한다.

이 강의에서는 전원 전압의 AC 성분 노이즈를 축소시키기 위한 분석 및 설계 기술을 다루고 있다.

오래 전부터 엔지니어들은 전원 전압 노이즈의 Peak-to-peak 값을 관리해 오고 있지만 그 값을 이용하여 설계 개선 방안을 찾는 것은 매우 어려우므로, Z-parameters를 부가적으로 관리한다면, 보다 효율적으로 전원 전압 변동을 최소화 할 수 있는 설계 개선 방안을 확보할 수 있다는 게 김종훈 대표의 설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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