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와 인공지능이 만나면, 언제나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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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와 인공지능이 만나면, 언제나 '대박'
  • 김종율 기자
  • 승인 2019.07.02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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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AI 컨퍼런스 2019 행사에 인파몰려

7월 1일부터 양일간 서울 코엑스 컨벤션센터에서 진행한 국내 최대 규모의 인공지능(AI) 행사인 ‘엔비디아 AI 컨퍼런스 2019’가 성황리에 마쳤다.

엔비디아를 포함해 업계 선도기업의 전문가, 개발자 등을 포함해 양일 간 총 300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는 최신 AI 기술 트렌드와 산업별 활용사례가 소개되며 상당한 관심을 끌었다.

엔비디아 AI 컨퍼런스 2019’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행사 첫날에는 GPU 기반 최신 딥 러닝 프레임워크로 핸즈온 실습을 진행하는 딥 러닝 인스티튜트(Deep Learning Institute, 이하 DLI)’가 진행됐다. 엔비디아는 총 6개 과정으로 구성된 DLI 세션을 통해 딥 러닝과 가속화된 컴퓨팅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는 법을 다루며 참가자에게 실질적인 학습 기회를 제공했다.

둘째 날인 2일에는 최신 AI 및 딥 러닝 기술 현황과 다양한 산업 사례를 소개하는 컨퍼런스가 열렸다.

행사 오전에는 유응준 엔비디아 코리아 엔터프라이즈 대표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엔비디아의 솔루션 아키텍처 및 엔지니어링 부사장 마크 해밀턴(Marc Hamilton)과 심은수 삼성전자 종합기술원 AI&SW 연구센터장이 각각 기조연설을 발표했다.

기조연설자로 나선 마크 해밀턴(Marc Hamilton) 엔비디아 솔루션 아키텍처 및 엔지니어링 부문 부사장은 “엔비디아는 모두가 AI 기술에 따른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엔비디아는 인셉션(Inception) 프로그램으로 국내를 포함해 전 세계 4000개 이상의 AI 스타트업을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클라우드 게이밍 서비스인 지포스 나우(GeForce Now) 국내 출시를 위한 LG 유플러스와의 협업 등 NVIDIA GPU 기반의 국내 기업과의 협업사례도 소개했다.

마크 부사장의 기조연설에 이어, 심은수 삼성전자 종합기술원 AI & 소프트웨어 연구센터장이 엔비디아 기술로 이뤄낸 성공사례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는 엔비디아뿐 아니라 삼성SDS, 현대자동차, SKT, KT, 네이버, 카카오, HPE, IBM, 델 테크놀로지스(Dell Technologies), 인스퍼(Inspur), 퓨어스토리지(PureStorage), 넷엡(NetApp), 래블업을 포함한 국내외 주요 AI 관련 기업 전문가가 최신 AI 기술 트렌드와 산업별 활용사례를 소개하는 심도있는 세션이 마련됐다.

또한, 행사 현장에는 NVIDIA의 최신 AI 기술들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데모 부스가 마련되었다. 대충 그린 스케치를 마치 실시간으로 전문 화가의 사실적인 그림으로 실시간으로 바꿔주는 딥 러닝 알고리즘인 GauGAN, NVIDIA의 스마트 시티 플랫폼인 메트로폴리스(Metropolis)의 실시간 교통 상황 측정 및 관리 데모,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진단 및 치료에 도움을 주는 의료 영상 딥 러닝 플랫폼인 클라라(Clara) 데모 등 참가자들은 부스 현장에서 NVIDIA의 AI 전문가들에게 1:1로 실제 AI 플랫폼이 어떻게 구현되는지 듣고 궁금한 사항들을 들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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