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록 슈나이더 대표, “에코스트럭처는 4차산업혁명의 모멘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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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록 슈나이더 대표, “에코스트럭처는 4차산업혁명의 모멘텀”
  • 신현성 기자
  • 승인 2019.07.04 14: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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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분명 디지털로 변하고 있다.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변하는 것이 단순한 변화일 수도 있고, 진화일 수도 있다. 그건 느끼는 사람에 따라 다를 수 있다.

그러나 디지털이라는 새로운 세상이 열리를 이때, 이 세상이 누군가에게는 비즈니스의 기회가 될 수 있고, 누군가에게는 퇴보기의 시작이 될 수 있다. 디지털 시대로 나아가는 준비를 하느냐, 하지 못하느냐, 관건은 이것이다. 

이와 관련, 슈나이더일렉트릭이 7월 4일 서울 포시즌스호텔서울에서 ‘이노베이션 데이 서울 2019 (Innivation day Seoul 2019)’ 행사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김경록 슈나이더 코리아 대표는 ‘디지털 변화와 새로운 기회(The Digital Evolution- Dare to Disrupt)’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했다.

슈나이더일렉트릭 코리아 김경록 대표

슈나이더일렉트릭 코리아 김경록 대표는 “국내 산업현장의 디지털화가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그런 만큼 슈나이더의 에코스트럭처도 업계에 널리 보급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 이유에 대해 김 대표는 "에코스트럭처가 전사적 차원에서 산업용 사물 인터넷에 대한 전문성과 4차 산업 혁명의 모멘텀을 바탕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디지털로의 변화'라는 주제는 요즘 진행되는 키노트에 등장하는 단골 주제이다. 슈나이더 외, 디엠지모리코리아, 아마존웹서비스, 한국IBM, 마이크로소프트 등 웬만한 기업들은 이 주제를 자사 컨퍼런스의 키노드에 올렸다.

이들 외에도 대규모 컨퍼런스에서 디지털로의 변화를 언급하는 곳은 너무 많다. 언급하지 않는 곳을 찾는 것이 더 힘들다. 심지어 키사이트, 로데슈바르즈 등 계측기 회사들도 5G로의 진화를 통해 디지털을 강조하고 있다.

슈나이더가 말한 '디지털로의 변화'가 기존 회사들과 차이라면 슈나이더는 전력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회사답게, 이 분야를 중심으로 기업이 디지털로 변화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제시했다는 것.

김경록 대표의 설명에 의하면, 디지털로 변화되는 시기에는 누구에게나 비즈니스의 기회가 열리기 마련이다. 시대가 급격하게 변할 때 기업 순위의 하위권에 있던 회사가 상위권으로 단번에 치고올라가는 것처럼, 그동안 기회를 제대로 잡지 못한 기업들도 변화의 시대에는 기회가 올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가 열린다고 하여 누구나 그 기회를 잡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김경록 대표의 강조점은 이 부분이었다.

기존 아날로그 시대에서 디지털 시대가 된다는 것은 혁신이기 때문에, 기업들 역시 혁신적인 변화를 도모해야 그 기회를 잡을 수 있다는 게 김 대표의 전언. 김 대표는 “기업들의 변화를 도모하는 중심에는 슈나이더일렉트릭을 대표하는 개방형 시스템 아키텍처 및 플랫폼인 ‘에코스트럭처(EcoStruxure)’가 있다”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슈나이더는 산업의 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꿔주고 있는 사물인터넷(IoT) 분야에서 글로벌 리더이다”면서, “이번 행사는 급변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해 슈나이더일렉트릭의 혁신적인 디지털 기술인 에코스트럭처를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경록 대표에 의하면, 슈나이더일렉트릭을 대표하는 개방형 시스템 아키텍처 및 플랫폼인 ‘에코스트럭처(EcoStruxure)’는 사물인터넷(IoT) 지원 및 상호 운영이 가능하며 모든 레벨에서의 혁신을 실현한다.

이는 사물인터넷을 기반으로 하는 디지털화 시대에 에코스트럭처는 안정성·신뢰성·효율성과 지속 가능성 및 연결성에 대한 향상된 가치를 추구할 수 있으며, IoT, 이동성, 감지, 클라우드, 분석 및 사이버 보안 분야에 발전된 기술력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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