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②노경훈 피보탈코리아 대표, “피보탈은 디지털 혁신을 위한 조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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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②노경훈 피보탈코리아 대표, “피보탈은 디지털 혁신을 위한 조력자”
  • 신현성 기자
  • 승인 2019.11.19 18: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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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어느 행사에 가든 들리는 단어들이 있다. 디지털 혁신, 클라우드,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등이 그것이다. 피보탈은 기업들이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고 관리하면서 이를 혁신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업이다.” (노경훈 피보탈코리아 대표)

피보탈 소프트웨어가 11월 19일, 애플리케이션 개발, 클라우드 아키텍처, 레거시 현대화 등의 기술을 논의하는 ‘피보탈 서밋 2019 (Pivotal Summit 2019)’를 개최했다.

피보탈 측 설명에 따르면, 소프트웨어를 중심으로 비즈니스를 이끌고자 하는 기업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준비하고 있는 기업들, 클라우드 아키텍처의 현대화 과제를 안고 있는 조직을 위해 이번 서밋은 준비됐다.

피보탈 소프트웨어가 11월 19일, ‘피보탈 서밋 2019 (Pivotal Summit 2019)’를 개최했다.

노경훈 피보탈코리아 대표 역시 기조연설에서 “기업 또는 조직이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고 관리하고 실행하는 방식을 변화시킬 수 있는 방법, 그리고 이를 통해 어떻게 하면 더 좋고 더 관리하기 쉬우며, 더 빠르게 소프트웨어를 제공할 수 있는 지를 공유하고자 한다”는 말로, 이번 서밋의 주요 내용을 요약했다.

피보탈이라는 회사를 소개할 때 항상 따라붙는 수식어가 ‘클라우드 네이티브 플랫폼 전문 기업이자, 자바 플랫폼을 위한 오픈소스 애플리케이션인 스프링 프레임워크의 가장 큰 공헌자’라는 말이다.

이 말은 즉, 피보탈이 빅데이터 및 클라우드 플랫폼(PaaS) 전문 업체라는 의미이다. 고객들이 자사 데이터 기반 애플리케이션을 가속화할 수 있는 오픈 소스를 제공하는 것이 주요 비즈니스 영역이다.

예를 들면 애자일 개발 서비스, 개방형 클라우드 플랫폼 및 개방형 빅데이터 스위트 제품을 조합하여 모든 산업군에 걸쳐 고객들의 빠른 비즈니스를 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이다.

최근 열린 클라우데라 세미나에서 강형준 클라우데라 지사장은 “클라우데라는 기업들이 축척한 빅데이터를 비즈니스 용도에 맞게 분석하는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제공하는 미국 회사”라고 소개하며, “5G 서비스를 준비하면서 LG유플러스가 클라우데라의 솔루션을 활용했다”고 언급했다.

노경훈 피보탈코리아 대표

이와 마찬가지로 피보탈이 주력으로 제공하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플랫폼도 5G 서비스를 준비하는 기업들에게 유용하다. 그 이유는 5G에서는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가 워낙 다양하기 때문.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으라는 속담처럼, 5G 사업자들 역시 5G라는 새로운 서비스를 새로운 패러다임에 접목시켜야 하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5G 통신사업자들이 그동안 4G 서비스로 축적하여 현재 보유하고 있는 자사 서비스를 5G에서 차별화하고, 자사 고객들에게 효과적으로 제공하기 위해서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플랫폼이 필요하다는 말이다.

노경훈 피보탈코리아 지사장 역시 기조연설을 통해 이 부분을 강조했다. 그는 “기업이나 조직이 그들이 생각하는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고, 관리하고, 운영하는 방식을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는지는 그 기업의 소프트웨어 개발 방법론과 문화의 혁신에 달렸다”며 “피보탈은 이 부분을 적극 지원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특수한 기업들만 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니라 전세계 일반 기업들에게도 서서히 보급되고 있다는 것을 강조했다.

노경훈 지사장은 “이번 서밋에서는 KB금융그룹, 삼성전자, LS산전 등 국내 최대의 엔터프라이즈 고객들이 직접 자신의 사례를 소개하는 세션들이 준비되어 있다”는 말로, 디지털 프랜스포메이션이 실리콘 밸리의 스타트업의 전유물만이 아니라 이미 국내 기업들에서 활용되고 있는 점을 부각시켰다.

즉, 그동안 쌓여 있던 빅데이터를 잘 분석하여 이를 포장하고, 잘 구성할 수 있는 플랫폼이 있다면 어떤 기업들이라도 디지털 트렌스포메이션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부분을 강조한 것이다.

실제로 삼성전자의 경우, ‘Samsung Account의 스프링 클라우드 사용기’를 주제로 누적 가입자 10억명, 하루 25억 호출을 받는 대규모 글로벌 인증 서비스 플랫폼을 소개하면서, 이 플랫폼에 적용된 스프링 클라우드 기술 개발 경험을 나누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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