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데슈바르즈, 트래픽 시뮬레이션 지원하는 C-V2X 측정 솔루션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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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데슈바르즈, 트래픽 시뮬레이션 지원하는 C-V2X 측정 솔루션 발표
  • 김종율
  • 승인 2020.03.02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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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데슈바르즈가 C-V2X 측정 솔루션 분야를 선도하기 위해 독일 벡터(Vector)와 협력한다.

이와 관련 로데슈바르즈는 자사 테스트 솔루션인 ‘R&S CMW500 Wideband Radio Communication Tester’ 및 R&S SMBV100B GNSS Simulator를 벡터의 CANoe.Car2x 소프트웨어 툴과 결합시킨 C-V2X end-to-end 응용 계층 테스트 솔루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V2X 테스트 솔루션인 로데슈바르즈 R&S CMW500와 R&S SMBV100B

이 솔루션을 활용하면 자동차 업체들은 실제 주행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시험할 수 있게 된다.

로데슈바르즈 설명에 따르면 차량을 ‘모든 것’에 연결하는 차세대 차량 통신 기술인 C-V2X, 이른바 ‘커넥티드 카’ 기술은 세계 각국의 정부 기관과 자동차 제조업체가 강구해 온 교통안전 관리 방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따라 이 분야를 꾸준히 연구해온 로데슈바르즈는 미국 AVT ACES가 주관하는 Autonomous 2020 어워드에서 테스트 솔루션 부문을 수상, 이동통신 표준화 기술협력 기구인 3GPP가 발표한 릴리즈14 기준 측정 적합성 테스트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로데슈바르즈가 이번에 발표한 이 솔루션은 광대역 무선 통신 테스터인 CMW500과 GNSS 시뮬레이터인 SMBV100B를 기반으로 한다. 따라서 out-of-coverage에서의 PC5 인터페이스를 통한 Sidelink Communication 테스트 환경(V2V, V2I, V2P) 구성을 구성할 수 있다. 물론 RF 및 프로토콜 계층에 대한 테스트 항목도 검증할 수 있다.

이 솔루션은 또한 벡터의 CANoe.Car2x에서 제공하는 시뮬레이터 기능을 통해 실제 차량이 없더라도 CAN 혹은 이더넷(Ethernet)을 통해 ECU의 동작을 검증할 수 있다.

CANoe.Car2X 소프트웨어 툴은 C-V2X를 도입하려는 주요 국가(미주·중국·유럽)에서 정의한 응용 계층 규격을 모두 지원하는 솔루션이다. 따라서 이 솔루션을 결합한 측정 장비는 실험 환경에서도 응용 계층에서의 다양한 시나리오를 구성하고, 시험 항목을 검증할 있다.

즉, 하나의 솔루션으로 실험 환경에서 다양한 테스트 항목에 대한 대응을 할 수 있으므로, 시간과 비용을 크게 절약할 수 있는 것이다.

로데슈바르즈코리아(대표 김용득) 관계자는 “로데슈바르즈가 이번에 발표한 솔루션은 현재 검증이 필요한 기술 표준뿐만 아니라 향후 도입될 5G 기반의 C-V2X 기술 표준까지 검증할 수 있는 확장성도 가졌다”며, “이에 따라 로데슈바르즈의 이번 솔루션에 5G 대역 측정이 가능한 R&S CMX500장비를 추가하면 자동차 업체들은 조만간 규격이 확정될 5G 기반의 C-V2X 기술 표준 테스트도 가능할 것” 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 자세한 내용과 지원은 로데 슈바르즈 코리아 홈페이지(www.rohde-schwarz.com/kr) 또는 로데 슈바르즈 코리아(saleskorea@rohde-schwarz.com, 02-3485-190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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