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계측기로 다양한 표준에 대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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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계측기로 다양한 표준에 대응한다
  • 김종율 기자
  • 승인 2020.08.18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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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데슈바르즈, 차량·IoT·무선 등 다표준에 적합한 벡터 신호 발생기 출시

로데슈바르즈가 차량·방송·내비게이션 및 무선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는 ‘R&S SMCV100B 벡터 신호 발생기’를 출시했다.

최초로 상용화된 다표준 플랫폼 제품인 SMCV100B는 개발에서 생산까지 필요한 수많은 애플리케이션에 적합하며, 전체 옵션을 키코드(Keycode) 옵션으로 확장할 수도 있어 언제든지 새로운 기술 규격을 추가로 적용할 수 있다.

다양한 기술 표준에 적용할 수 있지만 R&S SMCV100B는 특히 이동통신 측정 애플리케이션에 최적화된 제품이라고 로데슈바르즈는 강조했다. 이유는 7.125GHz까지 확장된 5G NR Extended FR1 주파수 대역을 지원하는 최초의 신호 발생기 제품이자 R&S WinIQSIM2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와 연동하면 사물인터넷 및 무선랜(802.11xx) 등을 비롯한 일반적인 이동통신 및 무선 연결 표준을 지원하기 때문이다.
 

차량 산업을 위한 이동통신 기술의 경우, R&S SMCV100B는 차량용 라디오 또는 GNSS 내비게이션 장비의 최종 생산 라인 시험에 사용될 수 있는데, 이유는 방송 표준과 이동통신·무선 및 내비게이션 표준이 하나의 기기에서 조합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합격/불합격 시험에서 사용될 경우, SMCV100B는 GPS, 글로나스(GLONASS), 갈릴레오(Galileo) 및 바이두(BeiDou) 같은 내비게이션 위성 신호를 발생시킬 수 있다. 이 장비는 또한 정지 위성 위치를 기반으로 하는 기능시험을 위해 사전 정의된 시간제한 I/Q 시퀀스를 출력할 수 있는데, 이를 활용하면 하나의 기기를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 적용할 수 있게 된다.

이 장비는 더불어 전세계적으로 사용되는 방송 표준을 위해 FPGA 기반 실시간 코더를 이용할 수도 있다. 아날로그 및 디지털 무선 표준은 물론, 2세대 및 3세대 디지털 지상 및 위성 기반 TV 표준을 지원하는 R&S SMCV100B는 DVB-T2 및 DVB-S2X 표준과 함께 ATSC 3.0을 지원하는 최초의 플랫폼이다.

R&S SMCV100B는 진보된 Direct RF 컨셉을 적용해 최대 2.5GHz 주파수에 대한 출력 신호를 생성하며, 진보된 Direct RF 컨셉을 적용한 덕분에 SSB 위상 노이즈 성능을 제공하고, 아날로그 믹싱 기술을 적용하여 2.5GHz 주파수 이상의 신호도 생성한다.

SMCV100B는 리눅스 기반 플랫폼을 적용하여 소프트웨어 옵션으로 확장될 수도 있다. 모든 옵션은 디바이스 펌웨어로 제공되며, 필요에 따라 옵션 키코드로 활성화할 수 있다. 최대 6GHz 또는 7.125GHz까지 주파수를 확장할 수 있고 최대 250MHz의 RF 변조 대역폭, 최대 23dBm의 RF 출력을 지원할 수 있는 것. 이 외에도 업그레이드를 통해 최대 60MHz(75Msymbol/s) 대역폭의 Waveform 출력이 지원되고 ARB Generator의 메모리 용량을 64Msamples에서 1Gsample까지 확장할 수 있다.

범용 벡터 신호 발생기 제품인 R&S SMCV100B는 연구 기관 및 대학, 교육기관은 물론, 차량 산업과 같은 제조업의 생산 용도까지 지원할 수 있다. 저소음 냉각 시스템과 콤팩트한 크기를 적용한 SMCV100B는 실험실 연구 환경에서의 사용에도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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