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티어, 전기차용 드라이브라인 제품군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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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티어, 전기차용 드라이브라인 제품군 확대
  • 김종율 기자
  • 승인 2021.03.04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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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관적 모션 컨트롤 부문의 선두주자인 넥스티어 오토모티브(Nexteer Automotive)가 전기차의 독특한 수요를 충족시켜주는 하프 샤프트 기술로 드라이브라인(동력전달장지) 제품군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넥스티어의 하프 샤프트 기술은 소음 진동 및 충격(Noise, Vibration and Harshness, NVH) 감소 성능과 저중량을 최적화하는 한편 내구성과 효율성을 높여 전기차의 문제점을 해소한다.

내연기관 차량과 달리 전기차의 구조는 전륜구동의 경우 전축에, 후륜구동의 경우 후축에, 사륜구동의 경우 전축과 후축에 통합된 전기구동장치(Electric Drive Unit, EDU)를 이용한다. 내연기관 차량이 다양한 드라이브라인 기술을 사용하는 데 반해 전기차는 EDU에서 타이어로 토크를 전달하는 중요한 과정을 하프 샤프트에 의존한다.

넥스티어 오토모티브의 선임부사장이자 최고기술책임자(CTO) 겸 최고전략책임자(CSO)인 로빈 밀라벡(Robin Milavec)은 “전기화(electrification)를 향한 세계 자동차 산업의 열정이 계속 높아지고 있다”라며 “우리의 드라이브라인 혁신은 자동차 제조업체가 세계 시장에서 소비자의 선호도를 달성하기 위한 편안하고 긴 수명의 전기차를 만들 수 있도록 전기차의 문제를 극복하는 데 일조한다”고 말했다.

OEM 고객들이 전기차의 독특한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가운데 넥스티어는 다양한 드라이브라인 경험과 혁신을 바탕으로 다음과 같은 기술을 내놓고 있다.

①TriGlide Shudderless Tripot: 업계 최고 수준의 NVH 성능을 달성해 진동이 없는 삼각대를 제시한다

②Ball Spline Axle Halfshaft: 이 독특한 하프 샤프트 솔루션은 매우 높은 작동 각도에서도 확장된 낙하/각도 역량, 확장된 내구성 및 최상의 NVH 성능을 제공한다

③Monobloc Tubular Shaft: 일체형 튜브형 축 샤프트를 통해 후륜구동/전륜구동 내연기관 및 전기차 용도를 위해 더 낮은 중량과 더 높은 휨 강도를 지원한다

④CrossGlide 8-Ball Plunging Joint: 후륜구동 전기차용으로 이상적인 NVH 특징, 더 낮은 중량 및 더 작은 패키지 규격을 제공한다

⑤High Efficiency Fixed Center 8-Ball Joint: 전륜구동, 후륜구동 및 사륜구동 전기차용으로 패키지 규격과 중량을 줄이는 한편, 드라이브라인의 기계적 효율 손실을 50% 낮춘다

⑥52 Degree CV Joint: 표준 UF(Undercut Free) 스타일 온보드(OB) 조인트의 역량을 52도로 확장한다

⑦Parametric Trunnion Tripot: 내구성을 100% 증가시켜 더욱 작고 가벼운 연결 부위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밀라벡 선임부사장은 자사의 하프 샤프트 기술 포트폴리오가 전기차 구동 장치에서 타이어로 파워를 전달 및 제어하는 데에 필수라며 “이를 통해 운전자와 승객을 위한 부드러운 주행, 더 높은 제어를 제공하게 되므로 운전 방해 요소가 더욱 많이 제거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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