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시티의 핵심, 지능형 교통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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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시티의 핵심, 지능형 교통 시스템
  • 김종율 기자
  • 승인 2021.04.29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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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마이클 더위터(Michael Deruytter), 플리어 시스템

스마트 시티는 자산과 자원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데이터와 분석을 기반으로 추진되는 기술 생태계다. 그래서 스마트 시티에 대한 아이디어와 이를 실현하는 데 사용되는 기술은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다.

기술 혁신을 통해 완전히 연결된 도시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스마트 시티는 기존의 기반 시설이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을 넘어선다. 그래서 중요한 포인트를 고려해야 하는데, 그 중 하나는 스마트 감지 솔루션이다. 이 솔루션은 골목과 도로·교차로부터 건물과 기타 공공장소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지역 기반시설에서 공공운영의 안전성을 개선하는데 필요한 요소다.

열전달 솔루션
지능형 교통 시스템에서 열화상 장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열화상 기술은 어떤 상황과 조건에서도 열의이동을 추적하며, 기존 카메라의 가시성을 최대 4배까지 확장한다. 따라서 세계 각지에 설치되어 있는 열화상 장치는 교통 흐름을 모니터링하고, 도시의 도로사용자들에게 위험과 정체 및 우회경로 등을 안내하기도 한다.

교통 시스템의 발전은 이미 도시의 운영 안전성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예를 들면 미국의 더럼시 당국과 영국은 최근 기존의 도로 표지판에 열화상 센서를 설치하여 교차로에서의 사고 건수를 줄이는 충돌방지시스템을 구축했다. 이 시스템은 도로를 횡단하는 객체가 감지되면, 열화상 센서가 전자 도로 표지판에 신호를 전달하여 충돌을 방지하는 원리다.

이를 활용하면 교통 관제소는 보행자와 차량의 유형 및 자전거 운전자 등을 구분하여 도로의 혼잡도를 정확하게 계산하고 처리하므로 유용한 데이터들을 클라우드 기반 제어 시스템에 제공하고 실시간으로 신호를 조정하도록 해준다.

또한, 이러한 정보를 도시 전역으로 원활하게 전송하여 관제소가 장기 교통 관리 계획을 개선하고, 정체를 줄임으로써 일일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도록 한다.

데이터 연결을 통한 운영 역량 향상
열화상 카메라를 활용하면 도시의 기능을 제어하는 주체들은 데이터를 공유하고, 실시간으로 사고를감지함으로써 협업과 효율을 강화하게 된다. 데이터 공유와 장치간 연결 및 최종 사용자 인프라를 위한 단일 플랫폼을 이용할 경우, 관제 센터의 제어 기능을 더욱 향상시켜 공공 안전도 효과적으로 보장할 수 있다.

이러한 솔루션은 클라우드 플랫폼의 유연성과 확장성을 통해 도시 또는 도심지의 운영 및 관리 플랫폼과 관련 인터페이스 내에서 특정 요구사항이 원활하게작동할 수 있도록 맞춤화시키는 역할을 하게 된다. 특히 관제 센터는 하나의 중앙 통신 노드를 통해 단일 액세스 포인트에서 환경을 모니터링하고, AI 기반 데이터 처리를 통해 시나리오에 관계없이 도시 전역에 대한 빠른 통합까지 가능하게 한다.

교통 흐름을 모니터링하고, 사고를 감지하는 스마트 열화상 및 실화상 시스템과 같은 지능형 교통 솔루션을 통해 도시를 연결하면 도로 사용자들에게 위험과 정체 및 우회 경로 등을 전달하여 모든 사람들이 원활하게 이동하게 되는 것은 기본이다. 이러한 시스템은 이미 큰 차이를 만들어 내고 있으며, 상황인식 및 데이터 중심의 운영을 기반으로 미래의 연결된 도시를 시각화 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갈무리
스마트 시티를 구축하는 데서 함부르크와 더럼의 도시 운영 사례를 보면, 기존의 기반 시설도 상호 연결된 기술 생태계의 일부로 충분히 전환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위험과 정체 및 우회경로 등의 정보를 파악함으로써 도시를 더욱 역동적으로 이용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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