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PACE, 한국 지사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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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PACE, 한국 지사 설립
  • 김종율 기자
  • 승인 2021.06.14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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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업계용 시뮬레이션 및 검증 서비스 업체인 디스페이스(dSPACE)가 한국 지사 설립한다.

dSPACE CEO 마틴 괴첼러(Martin Goetzeler)는 한국 지사 설립에 대해 “한국 지사는 서울에 사무실을 두고 시뮬레이션 및 검증을 위한 파트너로서 본사의 전문 지식을 고객에게 직접 제공하게 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우리는 역동적인 전환 시기를 겪는 자동차 업계에 자율 주행과 e-모빌리티, 디지털화 솔루션을 더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dSPACE의 테스트 솔루션은 20년 넘게 한국 내 파트너사 네트워크를 통해 널리 배포돼 왔다. 하지만 날이 갈수록 복잡해지는 고객들 요구 사항은 본사가 직접 한국 시장에 적합한 솔루션을 빠르게 공급해야 할 필요성을 증가, 지사를 설립한 것이다. dSPACE Korea는 엔지니어링과 컨설팅 서비스, 제품 교육 및 고객 지원을 함께 제공한다.

dSPACE Korea는 자동차 시장에서 10년 이상 경력을 보유한 전문가 마틴 뵐러(Martin Wöhrle)가 지휘를 한다. BMW에서 소프트웨어 개발 및 전기 전자 개발 업무를 마친 뒤 2015년부터 한국 BMW 연구•개발(R&D) 센터장을 맡은 그는 2018~2020년 현대자동차 미래기술전략팀 팀장을 지낸 뒤 현재 한국 스타트업 42dot 에서 자율주행 이송 수단 서비스 솔루션 개발의 기술 고문을 맡고 있다.

뷜레는 “dSPACE Korea는 한국 자동차 시장 내 e-모빌리티 및 자율주행 분야의 혁신 기술 강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dSPACE Korea는 서울 양재동에 자리 잡았으며, 현대적 근무 환경과 연구실 및 교육 인프라 등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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