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데슈바르즈·아우디, C-V2X 도로 교통 시나리오 테스트 진행
상태바
로데슈바르즈·아우디, C-V2X 도로 교통 시나리오 테스트 진행
  • 신현성 기자
  • 승인 2021.12.06 09:2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로데슈바르즈가 아우디(Audi)와 협력하여 C-V2X(Cellular-V2X) 애플리케이션 테스트를 수행했다. 양사의 협력은 연구소에서 도로 교통 시나리오를 생성하고 이와 동일한 시나리오를 아우디 성능시험장(Proving ground)에서 R&S CMW500 Wideband radio communication tester를 이용한 End-to-end 시험에 적용하는 방식으로 수행되었다.

로데슈바르즈와 벡터(Vector Informatik)에서 개발한 C-V2X 테스트 솔루션은 트래픽 시나리오를 적용하여 시험을 수행할 수 있는 솔루션이며 아우디와의 공동 프로젝트에 적용되었다.

C-V2X(Cellular-V2X)는 향후 교통 효율성을 높이고, 도로 안전을 개선하고, 자율주행을 향상시킬 수 있는 핵심 기술이다. 특히 중요한 것은 5.9GHz ITS 주파수 대역에서 동작하는 C-V2X PC5 인터페이스이다. 이는 차량간(V2V), 차량 및 인프라간(V2I), 차량 및 보행자간(V2P)의 직접적이고, 안정적인 저지연 통신(Low latency communication)을 가능하게 한다.

이러한 기술 구현을 가속화하기 위해 업계 내 기업 간 협력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로데슈바르즈(Rohde & Schwarz)와 벡터(Vector Informatik)는 아우디(Audi)와의 공동 프로젝트에서 여러 차량을 시뮬레이션하고, 이들 차량 간의 통신과 관련한 트래픽 시나리오를 랩에서 정확하고, 재현 가능한 방식으로 테스트할 수 있는 C-V2X 테스트 솔루션을 개발했다.

이는 실제적이고 까다로운 교통 시나리오에서 비상 브레이크 경고와 같은 C-V2X 애플리케이션의 올바른 동작 여부를 랩에서 검증할 수 있도록 해준다. 또한 이 시험 솔루션은 아우디와의 공동 프로젝트에서 성능 시험장에 사용할 수 있도록 확장되었다. 이를 통해 한 대의 실제 차량과 로데슈바르즈의 솔루션으로 에뮬레이션된 많은 가상 차량들을 이용하여 여러 시나리오를 검증할 수 있었다.

이러한 접근방식의 주요 이점은 실험실과 성능 시험장 모두에서 동일한 테스트 장비를 사용한다는 점과 성능 시험장에 필요한 차량의 수를 줄일 수 있다는 것이다. 이 테스트 접근방식을 통해 아우디는 성능 시험장에서 테스트 차량과 시뮬레이션 차량을 함께 이용하여 다양한 부하 테스트와 코너 케이스 시나리오를 수행할 수 있었다. 이러한 혁신적인 C-V2X 테스트 셋업에 대한 공동 개발 작업은 탁월한 팀 간 협력을 통해 원활하게 진행되었으며, 시장출시시간을 단축하고, 비용을 절감하는데 큰 역할을 하였다.

이 시스템은 R&S CMW500 Radio Communication Tester와 R&S SMBV100B 벡터 신호 발생기(연구소 전용), Vector CANoe Car2x 소프트웨어, R&S BBA150 증폭기를 비롯해 삼각대 및 어댑터를 갖춘 R&S HF918 안테나로 구성되어 있다. 이 시스템은 일부 시장(지역)에서 요구되는 최대 33dBm의 신호 출력을 쉽게 생성할 수 있다. 성능 시험장에서 시뮬레이션 차량과 테스트 차량을 실제 GNSS 소스와 동기화하여 복잡한 교통 시나리오를 실시간으로 검증할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