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딕, 다중 센서 프로토타이핑 플랫폼 'Thingy:53'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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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딕, 다중 센서 프로토타이핑 플랫폼 'Thingy:53' 출시
  • 김종율 기자
  • 승인 2022.06.15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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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딕 세미컨덕터가 멀티 프로토콜 단거리 무선 연결 및 임베디드 머신러닝(Machine Learning)을 지원하는 다중 센서 프로토타이핑 플랫폼인 노르딕 Thingy:53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짧은 개발기간에 머신러닝 기능을 갖춘 무선 제품의 개념 증명 및 프로토타입을 구현할 수 있는 이상적인 플랫폼이다.

Thingy:53은 듀얼 코어 Arm Cortex M-33 프로세서를 내장한 노르딕의 멀티프로콜 SoC(System-on-Chip)인 nRF5340을 기반으로 노르딕의 nPM1100 전력관리 IC(PMIC: Power Management IC)와 nRF21540 프론트엔드 모듈(FEM: Front End Module) 및 PA/LNA(Power Amplifier/Low Noise Amplifier) 범위 확장기를 갖추고 있다.

이외에도 이 프로토타이핑 플랫폼에는 충전식 1,350mAh 리튬폴리머 배터리와 다중 모션 및 환경 센서가 장착되어 있다.

이 플랫폼은 블루투스 LE(Bluetooth Low Energy)를 비롯해 스레드(Thread), 매터(Matter), 지그비(Zigbee), IEEE 802.15.4, NFC 및 블루투스 메시 RF 프로토콜을 지원하며, Thingy:53에 직접 사전에 인스톨된 임베디드 머신러닝 펌웨어 또한 제공된다.

Thingy:53의 핵심인 nRF5340 SoC는 전용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와 네트워크 프로세서를 갖추고 있다. 128MHz 클럭 속도의 Arm Cortex-M33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는 프로토타이핑 플랫폼에서 첨단 알고리즘 및 임베디드 머신러닝과 관련된 복잡한 연산 작업을 처리할 수 있도록 해준다.

또한 1MB 플래시와 512KB RAM을 통해 가장 복잡한 애플리케이션에도 충분한 메모리를 보장한다. 네트워크 프로세서는 전력 효율적인 동작을 위해 설계되었으며, 자체 연산 리소스를 갖추고 있어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의 실행 성능을 저하시키지 않으면서 강력한 무선 연결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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