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고뱅, NORGLIDE 내부식성 복합 베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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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고뱅, NORGLIDE 내부식성 복합 베어링
  • 김종율 기자
  • 승인 2015.11.05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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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의 내하력과 경량에 탁월, 부식 방지는 기본

고성능·내부식성·알루미늄 같은 소재로 제작된 힌지에 대한 요구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NORGLIDE 베어링 및 RENCOL 톨러런스 링의 생산업체인 생고뱅이 새로운 범위의 맞춤형 복합 베어링을 개발했다.

새로운 설계 특성, 발전된 소재, 생고뱅의 PTFE(polytetrafluoroethylene) 혼합물 라이너가 결합된 NORGLIDE 내부식성 베어링은 스마트한 설계, 완벽한 맞춤, 무소음 및 수명 연장 등 4중 철학이 담겨 있다. 
 
설명에 따르면 철강 지지대가 이용된 알루미늄 캡슐은 NORGLIDE 베어링의 경량화된 특성을 유지하면서도 녹을 방지하는 음극 역할을 한다. 이 제품의 스코어링은 강철 하우징과 접촉할 때 코어 물질을 노출하여 전기 전도성 문제를 더욱 최소화시킨다.
 
소재가 지닌 고유한 속성과 베어링의 절묘한 결합은 조립 중에 생산된 토크와 전도성의 양을 제어할 수 있는 완벽한 맞춤을 보장한다. 이를 바탕으로 베어링의 성능에 영향을 미치지 않고 자동차 제조업체들은 손쉽게 도색 공정을 수행할 수 있다. 
 
생고뱅의 복합 베어링에 적용된 스마트한 설계는 PTFE 혼합물 층을 통해 소음 문제를 최소화하면서 경량 및 공간 절감 효과를 제공한다. 결과적으로 이는 최종 사용자의 주행 환경을 향상시키는 동시에 무게 및 공간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키며 운영 비용을 절감시킨다. 
 
이 제품은 더불어 ISO 인증 테스트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부식 보호 효과를 제공하는 것으로 입증되기도 했다. 예를 들면 NORGLIDE 내부식성 베어링이 일반적인 장치와 시판 중인 기타 베어링의 유형을 뛰어넘는, 염분 및 습기 조건에서 우수한 내성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난 것. 아연 도금 강판이나 알루미늄 힌지로 둘러싸인 부품을 장착하여 1000시간의 염수 분무 시험을 진행한 결과, 베어링에 붉은색의 녹이 전혀 발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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