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엠지모리코리아 오픈하우스 2015 리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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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엠지모리코리아 오픈하우스 2015 리뷰 (1)
  • 김종율 기자
  • 승인 2015.11.05 16: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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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기술과 새로운 트랜드의 만남

디엠지모리코리아가 지난 10월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디엠지모리코리아 오픈하우스 2015’ 행사를 시흥쇼룸에서 가졌다. 디엠지모리코리아가 꾸준히 개최하고 있는 이 행사는 국내에 있는 고객사들을 초청하여 최신제품을 소개하고 최신 트랜드 및 기술을 공유하는 자리이다.  올해 행사의 주요 테마는 ‘자동차 산업’이었다. 자동차 산업과 관련된 가공기술에서 유저들이 직면한 문제점과 향후 트랜드를 논한다는 게 디엠지모리코리아의 취지였던 것.

글 | 김종율 기자(people@iomedia.co.kr)
 
디엠지모리코리아가 이번 행사를 위해 전면에 내세운 제품은 최고성능의 eco설비인 ecoTurn 450와 ecoMill 600 V였다. 디엠지모리코리아는 이 장비들을 쇼룸에 배치하여 유저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디엠지모리코리아의 오픈하우스에서 중요한 세션으로 자리잡은 세미나는 이번 행사에서 역시 생략되지 않았다. 자동차산업이 주제였던 만큼 자동차와 관련된 디엠지모리의 전략과 주요 장비들이 소개되었고, 샌드빅 및 지멘스의 관계자도 참여하여 관련 자사 기술들을 소개했다.
 
이번 행사에서 하일라이트는 역시 신임 매니저들의 소개. 올해 오픈하우스가 디엠지모리의 매니저급 조직 개편 후 진행되는 것이었던 만큼, 새로 부임한 임원진들에 대한 과심이 많았기 때문이다. 행사장에서 신임 임원진들은 고객들과 인사를 나누었다.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대표적인 신임 임원진 중에서 디엠지모리코리아의 고인호 대표와, 아시아지역의 CEO로 부임한 Dr. Harald Neun에 시선이 쏠렸다. 
 
고인호 대표는 지난 7월 착공에 들어간 디엠지모리코리아의 광명 신사옥에 대해 소개하며, 내년 3월이면 신사옥으로 이전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광명 신사옥은 글로벌 No.1으로 도약하고자 하는 디엠지모리가 고객 서비스를 위해 전략적으로 준비한 프로젝트다. 
 
설명에 따르면 현재 국내에서는 600여 고객에 걸쳐 1800여 대의 디엠지모리 장비가 활용되고 있다. 다양한 산업에 걸쳐 다양한 고객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만큼 고객 접점을 확장하고 서비스를 강화할 필요성이 제기되어 새로운 사옥을 마련하게 됐다. 예를 들면 현재 시흥에 있는 디엠지모리코리아의 쇼룸은 공간이 협소하여 7대의 장비만 전시할 수 있지만, 광명 테크센터가 마련되면 15대의 장비를 전시할 수 있어 고객들이 보다 많이 디엠지모리코리아의 장비를 접할 수 있게 된다.
 
한편, 고인호 대표는 “현재 디엠지모리는 ▲자동차 ▲항공 ▲메디컬 ▲금형/몰드 등을 주력분야로 삼고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며, “지금은 자동차 등이 주축 시장이지만 향후에는 메디컬쪽이 유망한 시장”이라고 분석했다.
 
더불어 고인호 대표는 디엠지모리가 추구하고 있는 6대 기술 트랜드로 ▲인터페이스 통합의 CELOS ▲자체적으로 생산까지 진행하고 있는 스핀들 기술 ▲인체공학과 감성이 더해진 혁신적인 디자인 ▲높은 정밀도를 추구하는 품질 최우선 주의 ▲인더스트리 4.0으로 대표되는 자동화 ▲디엠지모리가 추구하는 대표적인 이노베이션인 레이저 적층기 등을 꼽았고, 이에 대한 자세한 설명까지 곁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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