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세상이 열린다 ① 프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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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세상이 열린다 ① 프롤로그
  • 김종율 기자
  • 승인 2015.12.31 10: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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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프롤로그 : 우리는 지금, 인공지능 세상으로 달려간다

목차
① 프롤로그 | 우리는 지금, 인공지능 세상으로 달려간다
② 컴퓨터비전 | 인간의 눈을 대신하는, 컴퓨터 비전
③ 무인기기 | 세상 모든 기기가 무인으로 향한다
④ 볼보트럭 | 자동으로 판단하는 스마트 트럭이 온다
⑤ 전장부품 | 전장부품 업체들도 함께 달린다

최근 인공지능(AI: Artificial Intelligence)에 대한 반응이 뜨겁다. 느끼는 사람도 있고, 아직 느끼지 못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우리가 서서히 인공지능 시대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자율주행자동차 및 공장의 자동화, 첨단 의료기술 등이 모두 인공지능과 무관하지 않기 때문이다.

인공지능이란 인간의 지능으로 할 수 있는 사고·학습·자기계발 등을 컴퓨터가 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이자, 컴퓨터 공학 및 정보기술의 한 분야이다. 인공지능을 활용하면 컴퓨터가 인간의 지능적인 행동을 모방할 수 있게 된다.

인공지능은 그 자체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여타 컴퓨터 과학과 직간접으로 관련을 맺고 있다. 특히 현대에는 정보기술의 여러 분야에서 인공지능적인 요소를 도입하여 문제의 해법을 찾으려는 시도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이와 관련, 일본 야노경제연구소가 인공지능(AI)의 활용 가능성을 분석하고 중장기적인 방향을 예측한 자료에 따르면, 현재 세계적으로 AI의 기술개발이 적극적으로 추진되고 있기 때문에 기술면에서는 급속하게 레벨이 향상되고 있다. 특히 장기적인 측면에서 자동운전주행 및 스마트 팩토리 등을 실현시켜 산업구조에 변화를 가져온다.

인공지능의 영향력이 큰 대표적인 분야로는 자동운전의 실용화와 스마트 팩토리(산업로봇의 활용 등에 의한 공장의 자동화)의 실현을 꼽을 수 있다.

자동운전주행은 차량 주변의 조건을 파악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운전을 지원하는 기술로, 다양한 인공지능기술이 활용될 수 있다. 그러나 안전성 확보, 법 정비, 인프라 정비 등의 사회적 과제가 존재하기 때문에 본격적인 시장 개시는 2025년 이후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제조업에서는 독일의 인더스트리4.0을 실현하는 열쇠로, 스마트 팩토리를 구현하기 위해 인공지능을 활용할 수 있다. 이렇게 되면 산업로봇의 활용으로 인한 제조·발주 및 재고관리의 자동화, 커스터마이제이션(맞춤형 제품의 대량생산) 등의 실현으로 산업구조에 변화가 올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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